앞뒤 번호판 동시에 찍는 단속장비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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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번호판 동시에 찍는 단속장비 시범운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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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등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4월 1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에 앞서 경찰은 오는 13일부터 3개월간 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시의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번호판 단속 카메라. 
이륜차 등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4월 1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에 앞서 경찰은 오는 13일부터 3개월간 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시의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번호판 단속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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