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는 지난 23일 전주시내 음식점에서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유영진 감사(검사정비), 박희연 이사(전문정비), 김택수 이사(택시), 조금호 이사(개별화물), 박형택 이사(전세버스), 장정익 이사(버스), 조관현 이사(대여자동차)를 비롯해 8개 단체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명 회장은 “친목을 도모하고 단합해 사업 운영과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회원 단체 간 정보 교류 및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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