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고차 고를 때 침수차 불안합니까? “카히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중고차 고를 때 침수차 불안합니까? “카히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교통신문] 보험개발원은 소비자가 침수 이력을 모른 채 중고차를 사는 일이 없도록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달까지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은 침수 차량은 총 1만857대다. 이 가운데 7100대, 65.4%는 물에 깊이 잠겨 '전손'(전체 손상)으로 처리됐고, 나머지는 침수 정도가 덜한 '분손'(부분 손상)에 해당해 수리를 받았다.올해는 지난달까지 760대가 전손으로, 268대가 분손으로 각각 처리됐다. 차량이 침수되면 엔진 등 기기에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된다. 특히 전자장 중고차 | 교통신문 | 2020-08-14 11:57 중고차 허위매물 사이트 차단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경기]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 사이트 점검 결과에 따라 경찰 수사 의뢰, 포털사이트에 정보 검색 차단 요청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중고차 판매 사이트 31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또한 포털사이트에 ‘중고차’를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가 보이지 않도록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사이트 인터넷 검색 차단 조치를 공식 협조 요청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브리핑을 열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엔진을 통해 차량 소재지 전국 | 임영일 기자 | 2020-08-11 09:20 온라인 중고차 매매 상품 95%가 '허위 매물’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경기] 경기도가 허위매물을 올려놓은 것으로 의심되는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 31곳의 판매상품을 표본 조사한 결과 95%가 실제로 구입할 수 없는 허위매물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중고차 매매시장은 연간 220만~230만대, 약 27조원 규모로 완성차 판매량의 1.3배에 달하는 큰 시장”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시장은 자동차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싼 가격을 제시해 고객을 유도한 뒤 비싸게 판매하는 등 구매자와 판매자 간 신뢰를 무너뜨 전국 | 임영일 기자 | 2020-07-28 15:49 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 ‘점입가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이 대기업 진입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방패막인 생계형 지정 여부를 두고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공식적으로 진입을 선언하고 나서자 기존 매매사업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선 데 이어 이젠 국내 완성차 업체가 수입차 업체와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장 진입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어 중고차 생계형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흐르는 모양새다.정작 수입차 업계도 중고차 매매업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는 데 반대라는 점에선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같은 입장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8 14:52 3분기 신입·경력사원 모집 3분기 신입·경력사원 모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3분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이번 채용은 사업, 영업지원, 제작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기간은 8월 9일까지다.엔카닷컴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직무에 따라 10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부는 ▲법인 영업 ▲엔카홈서비스 운영 ▲지점운영 지원 ▲엔카 매물등록, 영업지원부는 ▲콜센터 인바운드 관리 ▲반일제 인바운드 고객상담, 제작부는 ▲Back-end 개발, ▲iOS 모바일 앱 개발 ▲웹·앱 서비스기획 부문, 경영지원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07-28 09:54 “중고차, 7일간 타보고 결정한다” “중고차, 7일간 타보고 결정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은 중고차를 7일간 타보고 결정하는 ‘엔카홈서비스’의 지난 6월의 판매대수가 서비스 첫 달 대비 6배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소비자 신청 건수 또한 5.8배 증가했다.엔카닷컴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서비스가 주목받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엔카홈서비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차를 충분히 타보고 결정할 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23 14:24 “대기업, 독과점 지위 이용 반드시 중고차 가격 올린다” 전통적으로 중고차 시장을 이끌던 오프라인 매매업계가 들끓고 있다. 당장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의 시장 진입이 공식화되면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분위기다.최근 매매업계는 연일 사업자단체 이름으로 “완성차가 진출하면 대량 실업 사태는 물론, 영세 사업자들이 직접적으로 생존권을 위협받아 ‘줄도산’이 자명한 만큼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며 대기업을 향한 ‘규탄 성명서’를 쏟아내고 있다. 대규모 실력 행사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매매업계 주장은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7-17 14:20 “나만의 금액으로 신차급 팰리세이드 살 수 있다” “나만의 금액으로 신차급 팰리세이드 살 수 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출시 직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신차급 매물을 온라인 중고차 경매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입찰 방식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리:본 럭키 옥션’을 지난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차 출시 당시 성능의 90% 이상 수준인 차량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블라인드 입찰 방식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젝트다.입찰 도전 금액 내에서 1일 2회씩 원하는 입찰액을 제출할 수 있으며, 중복 입찰이 없는 단독 금액 중 가장 높은 금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5-15 15:46 마이마부, 이용자수 1만2300명 돌파…중고차 매물검증 비대면 서비스 강화 마이마부, 이용자수 1만2300명 돌파…중고차 매물검증 비대면 서비스 강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이마부가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가 2016년 9월 론칭 후 지난 9일까지 누적 이용자수 1만2358명, 총 거래액 1336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마이마부는 코로나19로 시국에도 월 평균 500명이 중고차구매동행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중고차 거래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객을 대신해 차를 점검 후 해당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마이마부 차량평가서와 사진을 전달·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양인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5-12 16:52 중고차 소비자 안심서비스 ‘엔카보증’ 이용 고객 증가 중고차 소비자 안심서비스 ‘엔카보증’ 이용 고객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지난달 ‘엔카보증’ 서비스의 소비자 가입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조사한 엔카 데이터에 따르면 엔카보증의 소비자 가입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엔카보증 차량의 광고 등록 대수도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했으며 엔카보증 차량의 판매 건수 역시 전년 대비 529% 증가했다.엔카보증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주된 이유인 '구매 후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5-12 16:38 중고차 시장 침체 지속…평균시세 -4% 하락 중고차 시장 침체 지속…평균시세 -4% 하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전통적으로 성수기인 봄철 중고차 시장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일부 차종만 시세가 상승했다.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의 지난달 내차팔기 대표시세를 공개에 따르면, 4월 중고차 시세는 전월대비 -4%로 전반적인 하락세가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부터 단종이 예고됐던 국산차 카니발과 SM5는 시세가 크게 상승했다.시세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기아 올 뉴 카니발이었다. 카니발은 약 두 달 뒤 6년만의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5-04 08:19 “중고차 시세조회·매매 더 쉬워진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앞으로 SK텔레콤 고객들은 본인인증 애플리케이션 ‘패스(PASS)’를 통해 중고차 시세를 간편하게 조회하고 매매까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이 같은 기능을 갖춘 ‘패스 자동차’ 서비스를 새롭게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만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한 ‘패스’ 앱의 보안성을 기반으로 안전한 중고 자동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고객의 허위매물 등록을 원천 차단할 수 있고, 중고차 판매자와 구매자가 상호 신뢰 기반의 비대면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4-28 16:37 ‘타다 카니발’ 1500여대, 중고차 시장 나온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이른바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뒤 타다의 베이직 서비스에 쓰던 11인승 카니발 차량 1500여대가 중고차 시장에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타다 운영사 VCNC는 우선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대부분을 처분하고, 타다 임직원과 그 가족, 지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등 여러 갈래로 정리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타다 운영이 종료되면서 VCNC는 베이직 서비스에 쓰던 카니발 차량을 정리 중이다. 이 서비스에서 쓰던 차량은 약 1500대다.보통 중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4-10 15:24 “전반적 중고차 시세하락에 잘 따지면 구매 적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차, 수입차 모두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4월 봄 성수기를 맞이했지만 코로나 등 대외 악재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중고차 매물 전반에 시세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이다.SK엔카닷컴 2020년 4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우선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69% 하락했다.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최소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4-10 10:36 코로나에 발길 끊긴 중고차 시장 ‘휘청’…“생존권 위협…버틸 자신 없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에 흔들리고 있다. 전통적 성수기인 3월이 됐지만 매매단지를 찾는 이들이 없어지면서 영세 사업자나 중고차 딜러들의 생계가 ‘직접적 위협수준’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저임금·불안정 일자리로 평가받고 있는 딜러들에게 그 타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약한 부분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의 생계가 가장 먼저 위협받고 있는 것. 여기에 중고차 책임보험 논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 불투명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매매업계에 코로나 경고등이 켜지면서 시장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4-03 16:41 ‘언택트’ 바람 자동차업계, 비대면 서비스 확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상황 속에서 오프라인 자동차 매장 방문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자동차업계에서도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온라인 생중계로 신차를 발표하거나 클릭 몇 번으로 집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며, 차량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는 분위기다.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현금, 카드, K Car 할부 등 원하는 결제 방식을 선택해 바로 결제하는 ‘맞춤형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3-27 16:49 중고차 플랫폼 ‘첫차’, 인증중고차 라인업 확대 중고차 플랫폼 ‘첫차’, 인증중고차 라인업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의 인증중고차관에 푸조·시트로엥·DS오토모빌 전문관이 신규 입점한다.첫차는 지난해 중고차 플랫폼 최초로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전문관 오픈 이후, 렉서스, 재규어, 랜드로버에 이어 최근 벤츠까지 인기 수입 인증중고차 브랜드 라인업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푸조·시트로엥·DS 인증중고차관을 추가 입점하면서 8개 인기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첫차에서 만날 수 있는 푸조ㆍ시트로엥ㆍDS 인증중고차 전문관은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차량들과 동일한 100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3-27 16:43 중고차 책임보험은 '보험폭탄'…매매업계, "일자리 다 잃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책임보험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중고차 사업자단체인 전국·한국매매연합회가 중고차 성능·상태점검보험 의무가입을 ‘결사반대’하는 내용의 청원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업계가 한 뜻으로 중고차 책임보험을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청원서는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 국토교통부 장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해당 기관 및 관계부처 곳곳에 이달 초 전달됐다.양대 연합회가 작성한 청원서를 보면, 매매업계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보험(중고차 책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3-17 17:28 “온라인 내차팔기 신청, 월요일 11시에 가장 많이 한다” “온라인 내차팔기 신청, 월요일 11시에 가장 많이 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일주일 중 월요일이 중고차 판매 신청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가 최근 1년간 고객들의 내차팔기 서비스 신청시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월요일이 전체 신청 물량의 18.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가장 많이 신청하는 시간은 오전 11시로 월요일 하루 신청량 중 약 8%가 몰렸다.화요일도 월요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나들이 등으로 주중에 비해 이동 거리가 길어지는 주말에 차를 사용한 후 최종 판매를 신청하는 움직임 때문에 주초인 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3-17 17:04 장안평 중고차 정보,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방지한다 장안평 중고차 정보,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방지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장안평 일대 중고차 사고이력 등 자동차산업 정보를 통합·제공하는 '자동차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분산돼 있던 장안평 일대 자동차 산업정보들을 단일 포털로 통합해 간략하게 제공한다. 시는 기존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에서 자동차관련 교육안내와 지역 행사정보, 매물정보, 매매업체정보 등의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중고차 매물 정보, 신·중고부품과 재제조부품 등 정보를 지역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보를 제공한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3-12 16: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