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이마부 중고차서비스 거래대수 1만5천대 돌파 마이마부 중고차서비스 거래대수 1만5천대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컨설팅 기업 마이마부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개인직거래 대행과 중고차 구매동행을 포함한 자사 서비스 거래대수가 2016년 9월 런칭 후 1만5000대를 돌파했다.마이마부는 특히 올해 초 런칭 한 중고차 개인직거래 대행 ‘안심직거래’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코로나19로 개인 간 만남에 의한 직거래가 부담스러운 판매자와 구매자의 중간에서 양측이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양인수 마이마부 대표는 “사실 판매자 입장이나 구매자 입장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3 14:19 한국매매연합회 “대기업 진입 온몸으로 막겠다” 배수진 한국매매연합회 “대기업 진입 온몸으로 막겠다” 배수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대기업은 시장 진입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사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매매업계는 ‘진입 절대 불가’를 외치면서 시위 강도를 높이는 양상이다. 시위현장에선 단식 돌입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쏟아지며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모습이다.한국매매연합회는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자동차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장세명 부회장이 단식에 돌입했다고 지난 22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3 10:26 "허위매물 근절 등 소비자 보호에 노력"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부산] 부산지역 중고자동차 매매업체들이 성능점검 보증보험가입 안내 등 허위매물 근절과 소비자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매매업 상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333개 매매업체와 26개 성능점검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중고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매매업체의 경우 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알선수수료 및 이전등록대행 위반 등에, 성능점검업체는 시설·인력기준 확보, 부실점검, 성능 전국 | 윤영근 기자 | 2020-10-22 14:54 모바일 중고차 ‘첫차’, BMW·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 오픈 모바일 중고차 ‘첫차’, BMW·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 오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BMW와 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을 신규 오픈한다. 첫차 인증중고차관은 제조사가 직접 검증한 중고차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CPO 전문관이다. 현재 현대, 기아, 벤츠, 아우디 등 총 9개 브랜드가 인증중고차관에 입점해 있다. 가성비 높은 국산차부터 명품 슈퍼카까지 인기 국산ㆍ수입차 브랜드의 공식 인증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BMW와 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에는 해당 브랜드의 모든 차급별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BMW 인증중고차 전문관에는 엔트리급인 BMW 1시리즈, 2시리즈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1 09:09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코로나] 자동차관리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코로나] 자동차관리 자동차관리업계 관통한 코로나 생존전략 ‘온라인 D2C’오프라인영업 큰 폭 축소될 듯…비대면 마케팅 주력현장과 조율은 과제…거래단계 최소화·투명성은 관건[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관리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현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 고객 수요가 떨어지자 이번 기회에 체질 개선을 통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며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소비자들의 머리에 박힌 낙후된 업계 이미지를 벗고 중고차 시장이나 자동차정비 시장에 첨단 비대면 서비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매·정비시스템의 재편이 절실하다는 게 중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0 17:08 가벼운 중고차 사기범죄는 없다...대법 “범죄집단으로 중형 당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대법원의 칼날이 무거워지고 있다. 허위·미끼매물을 이용해 조직적·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중고차 사기단에 대해 중형을 내려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잇따르면서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범죄단체활동·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범죄단체활동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유죄 취지로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A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미끼’ 중고차량을 올려 계약을 체결한 뒤 차량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다른 차량을 비싼 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0 14:52 “대기업 불공정행위 막을 중고차의 마지막 절규는 생계형” “대기업 불공정행위 막을 중고차의 마지막 절규는 생계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매매연합회는 17개 소속 매매조합 종사원들과 함께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 반대’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집회 및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한국매매연합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10인 미만의 인원이 참여하는 1인 시위 및 9인 집회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자동차매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될 때까지 계속 행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연일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입을 두고 다양한 교통人사이드 | 김정규 기자 | 2020-10-08 15:09 경찰, 중고차 사기단에 ‘범죄집단죄’ 첫 적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경찰이 중고차 사기단 수사 단계에서 범죄집단 혐의를 적용했다. 지난 8월 중고차 사기단을 범죄집단으로 볼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 이후 첫 사례이다.인천 서부경찰서는 7억원대의 중고차 사기 매매를 한 일당 15명을 적발, 사기 및 범죄집단 조직 또는 가입·활동 등 혐의로 중고차 판매딜러 팀장 A(2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21)씨 등 딜러와 전화상담원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의 범행을 도운 중고차 매매상사 대표 C(32)씨 등 상사 관계자 6명은 사기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08 13:58 완성차의 마지막 퍼즐이 된 중고차 완성차의 마지막 퍼즐이 된 중고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이 미증유의 관심에 시달리고 있다. 중고차 생계형 지정 여부가 국내 자동차업계의 미래 먹거리를 좌우할 화두로 떠오르면서 연일 세간의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과거 중고차시장은 허위매물을 앞세운 협박 등 불법행위가 일어날 때만 주요 언론에 오르내렸다. 그간 언론의 관심에 비춰보면 지금의 양상은 이례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유는 간단하다. 대기업이 이슈의 중심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최근 중고차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에 따라 마지막 보루라 할 진입규제(중고차 생계형 지정)가 해제된다면 완성차가 생각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20-10-06 17:09 중고차 유통 거품 빼고 직접 판매 ‘D2C’ 주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중고차 시장에서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일명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를 확대·강화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D2C는 최근 자동차·패션·뷰티·생활용품 등 여러 분야에서 유행하는 거래 트렌드로, 매매상이나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회사와 소비자가 1:1로 직거래하는 방식을 말한다.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가격 투명성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제품 품질 관리가 용이하며 소비자의 요구사항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때문에 최근 여러 기업들이 신뢰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05 11:27 “전기차로 출시 바란다…1위 ‘볼보 S60’” “전기차로 출시 바란다…1위 ‘볼보 S60’”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소비자들은 국내에서 전기차로 출시됐으면 하는 자동차로 ‘볼보 S60'을 선택했다. 엔카닷컴이 ‘전기차로 출시됐으면 하는 자동차’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설문조사 결과 볼보 S60이 23.2%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2.2%의 선택을 받은 제네시스 ‘G80’, 3위는 현대 ‘그랜저’(16.3%)가 차지했다. 4위는 벤츠 ‘E-클래스’(7.9%), 5위는 기아 ‘K7’(7.3%), 6위는 BMW ‘5시리즈'(5.6%) 7위는 쉐보레 '말리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9-29 08:03 중고차매매 생계형 지정 기로에서 ‘허위매물’ 분탕질 업자 무더기 적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이 유일한 보호 장벽인 생계형 지정 기로에 서있는 가운데 중고차 허위매물을 미끼로 구매자들을 유인한 뒤 강제로 사게 해 돈을 가로챈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완성차 업계가 시장 진입의 당위성의 논거 중 하나인 시장 무질서를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또 다시 벌어진 것이다.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22일부터 100일간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14일 현재까지 총 67건을 적발하고 18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으며 나머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9-15 16:25 케이카, 정우성과 ‘솔직카(Car) 캠페인’ 광고 케이카, 정우성과 ‘솔직카(Car) 캠페인’ 광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기업 ‘K Car’가 브랜드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케이카 광고 캠페인 테마인 ‘솔직카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으로 ‘품질도, 가격도, 솔직카니까! 직영중고차’라는 주제로 제작됐다.광고에서 정우성은 ‘솔직히 중고차는 매물이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다’라며 ‘직영중고차’가 좋은 이유를 설명한다. 직영중고차는 ‘품질도 가격도 솔직카니까’라고 강조하며 ‘케이카는 솔직카다’는 핵심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선명한 색상 대비와 타이포그라피를 활용해 강렬한 느낌을 전달한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9-15 16:00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저지를 위한 매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부산] 부산지역 자동차매매업계가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고차 시장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데 이어 민주노총 산하 지역 중고차 딜러들도 성명을 통해 같은 뜻을 표명하는 등지지 세력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매매업계의 주장에 힘이 실리자 지역 매매업계도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나섰다.부산매매조합은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의 진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매매업 전국 | 윤영근 기자 | 2020-09-14 14:14 ‘대기업 vs 소상공인’ 중고차 생계형 논란 ‘확전’...‘해외 벤치마킹’ 주장에 “객관적 근거 없다” 맞불 ‘대기업 vs 소상공인’ 중고차 생계형 논란 ‘확전’...‘해외 벤치마킹’ 주장에 “객관적 근거 없다” 맞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완성차의 국내 자동차 산업 마지막 퍼즐인 중고차 시장의 대기업 진입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급기야 일각에선 이제는 해외 사례가 대기업 진입을 위한 논거로 인용되면서 자동차 선진국이 완성차가 중고차를 파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루트로 판매하니 우리나라 시장도 그래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반면 오프라인 중심 중고차 사업자단체들은 “나라별 중고차 시장 환경은 다르고 완성차가 생산, 판매, 유통, 중고차, 금융까지 장악하는 것은 전 세계에도 유례없는 혜택”이라고 반박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현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9-11 17:18 ‘오해와 불신의 절벽’ 중고차 시장…상생공존 해법 있나 ‘오해와 불신의 절벽’ 중고차 시장…상생공존 해법 있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이해관계가 얽힌 업계 간 주장의 타당성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역차별’을 주장하며 들어가려는 측(대기업)과 ‘독과점’을 우려하며 방어하는 측(매매업), 진입장벽이 무너지면 추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측(수입차) 사이에 긍정적 전망의 결실과 부정적 관측을 해소해야 할 책임이 있는 정부(중기부)까지, 모두가 중고차 시장에 대한 이해타산이 한창이다.중고차 시장에서 이들 모두가 원하는 것은 이익을 동반한 성과다. 중고차 소비자에 대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20-08-28 17:21 “중고차 시장 비수기 8월에도 매물 시세 올랐다” “중고차 시장 비수기 8월에도 매물 시세 올랐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고차 시세가 비수기인 8월에도 계속됐다. 최근 한 달간 AJ셀카가 딜러 비대면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8월 시세 증감률은 전월 대비 평균 4%를 기록했다. 지난 6월 5%, 7월 3%의 평균 시세 상승 분위기가 계속되는 분위기다. 8월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로 통하지만 올해는 국내 여행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고차 수요 증가가 내차팔기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가장 눈에 띄는 차종은 소형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25 15:02 한국매매연합회 “중고차 생계형 지정이 소비자 이익 될 기회” 한국매매연합회 “중고차 생계형 지정이 소비자 이익 될 기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매매연합회가 중고차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해 지난 20일 오전 11시부터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앞에서 ‘중고차 시장의 대기업 진출 절대불가’를 주장하는 게릴라 집회를 진행했다.집회는 지난 3일부터 1인 시위를 진행 중인 대구연합매매조합 이사장인 장세명 연합회 부회장 이하 30만 중고차 매매업 종사자에게 힘을 싣기 위해 긴급 진행했다는 게 연합회의 설명이다.연합회는 “중기부의 현명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기대하는 바람으로 장마와 폭염에도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를 통해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24 10:29 중고차 시장 허위매물 불법행위에 ‘경종’ 울렸다…대법 “범죄집단” 첫 판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의 불법행위에 경종을 울릴 대법원의 의미 있는 판결이 나왔다.중고차 사기단에 상대적으로 처벌수위가 높은 형법상 ‘범죄집단’ 법리를 적용해 유죄로 판단한 첫 판결이다. 중고차 시장질서 확립에 긍정적 배경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사기·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판매원 A씨 등 22명의 상고심에서 범죄단체조직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1심과 2심은 이들의 사기·사기 방조 등 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21 17:13 판 바뀌고 있는 ‘중고차 생계형 지정’…지지세력 모인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여부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 가운데 오프라인 중고차매매업계의 입장을 지원하는 굵직한 발언들이 쏟아졌다.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시장 정상화 지름길’이라는 식의 일방적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라 최근 발언들을 등에 업은 매매업계의 향후 대응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민은 깊어가는 분위기다.먼지 지난 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중고차 시장 개선을 위한 전문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08-21 17: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