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기업 중고차시장 진출’ 논의 여전히 안개 속 완성차 업계와 중고차 업계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한 지 두 달이 넘은 가운데, 여전히 거래 물량 등 일부 쟁점과 관련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중고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전날까지 완성차 업계로부터 최종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받았다.을지로위원회는 중고차 업계의 최종의견도 받은 뒤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할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월 협의회 출범 이후 지난주까지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온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는 현대차 중고차 | 교통신문 | 2021-08-20 08:36 "중고차 구매 전 '자동차 365'에서 평균 매매 금액 확인하세요" 중고차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중고차 매매 평균 금액을 조회해볼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2일부터 자동차 민원 온라인 포털인 '자동차 365'(www.car365.go.kr)를 통해 '중고차 매매 평균금액 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교통안전공단이 올해 4월 중고차 구매 경험이 있는 2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중고차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 매물이 사기 유형의 38%를 차지했다.이에 국토부와 공단은 자동차 36 중고차 | 교통신문 | 2021-07-23 11:49 “신차 출고지연으로 가격 오름세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6월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한 매입시세를 공개했다. 첫차에서 발표한 내차팔기 시세는 6월 한 달간 가장 많은 소비자가 첫차 내차팔기 경매서비스를 통해 판매한 중고차 10개 모델의 실제 매입가를 기반으로 했다. 국산, 수입차 가운데 2015년식 이후, 평균 주행거리 15만km 이하의 차량을 기준으로 한다.국산 중고차 중 가장 많이 경매장에 출품된 모델은 아반떼 AD이다. 특히 평균 주행거리 6만5000km 미만의 2016년식 아반떼 AD가 가장 많았다. 아반떼AD의 최고 매입가는 1550만 원으로 전 중고차 | 교통신문 | 2021-06-11 13:53 車관리업의 ‘새 부대(負袋)’에 거는 기대 車관리업의 ‘새 부대(負袋)’에 거는 기대 자동차관리업계가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대장정에 들어갔다. 현안의 본질이야 과거부터 이어져 온 내용의 반복이지만 어찌됐든 새로운 틀 안에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는 의미에서 기대와 우려는 불가피한 정서이고, 창의적 전략의 모색은 과제로 남을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먼저 중고차 매매업계는 이달 여당이 추진하는 ‘중고차매매산업발전협의회’ 출범에 동참의 뜻을 밝히고 지난해 완성차 시장 진입 선언에서 촉발한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을 해소할 대안 마련에 들어갔다. 당초 기존 협의 테이블인 ‘중고차상생협력위원회’가 일방적 양보를 강요하 기자수첩 | 김정규 기자 | 2021-06-08 16:37 “중고차 생계형 지정·전산 고도화 하나로 관철” “중고차 생계형 지정·전산 고도화 하나로 관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매매연합회는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심의와 관련해 이달 출범하는 ‘중고차매매산업발전협의회’ 발족식에 참여해 매매업계의 굳은 의지가 관철, 매매업이 생계형에 지정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데 하나로 뜻을 모았다. 전국매매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는 지난 3일 회의실에서 제2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21대 집행부 구성, 생계형 적합업종 추진, 전산 고도화 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안을 심의·의결했다.장남해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로 매매업계도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6-08 16:12 내달 중고차 생계형 갈등 ‘분수령’…“결정” VS “증폭” 내달 중고차 생계형 갈등 ‘분수령’…“결정” VS “증폭”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완성차의 시장 진입 선언으로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는 중고차 생계형 갈등이 내달 새로운 논의의 장에서 전향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중고차매매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협의체 명칭 변경에 동의하면서 새 간판을 달고 협의점을 찾을 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앞서 매매업계는 기존 협의 테이블 ‘중고차상생협력위원회’가 일방적 양보를 강요하는 상황에서 ‘상생’이라는 프레임으로 업계를 압박하고 있다며 명칭 변경에서부터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8 17:09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에 중고차 시세도 ‘흔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에 중고차 시세도 ‘흔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국내 신차 출고 대기 기간도 늘어나면서 중고차 구매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자 중고차 시세가 흔들리고 있다.당장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지만 ‘가격 역전’ 조짐이 감지되거나 ‘마이너스 옵션’에 따른 수요 집중 현상이 점쳐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신차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중고차 매물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중고차 업계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AJ셀카에 따르면 이달 중고차 거래량 상위 10개 차종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8 15:49 “신차 출고 지연에 중고차 렌트 관심” “신차 출고 지연에 중고차 렌트 관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장기화되면서 신차 출고 차질 여파가 중고차 시장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차 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중고차 렌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케이카에선 홈페이지 내 렌트 메뉴 개편을 통해 총 175대의 신차급 중고차를 만날 수 있다. 주행거리는 최소 10km부터 2만km 내외로, 올해 5월 출고된 제네시스 G80, 기아 K5 등은 물론 기아 모닝, 현대 아반떼, 르노삼성 뉴 QM6, 현대 팰리세이드 등 차급별 다양한 모델이 마련됐다.케이카 중고차 렌트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5 08:01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 ‘새 국면’ 기대감 솔솔...“기울어진 협의의 균형은 지금부터”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 ‘새 국면’ 기대감 솔솔...“기울어진 협의의 균형은 지금부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두고 대립하던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매매업계가 한 목소리로 대화 테이블에 나서면서 양 업계의 전향적 결과물에 기대감이 쏠리는 분위기다.현재로선 섣부른 예측은 어렵지만 매매업계가 시장 자정 노력에 대한 자구책을 여당에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완성차업계도 기존의 주장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상호 간 달라진 틀 안에서 협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새 협의체서 주도적 논의 앞장 예고매매업계에 따르면, 새롭게 지도부를 구성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1 16:23 “올 뉴 아반떼 구매 선호도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2021년 4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4월 한 달 간 첫차앱에서 차량 검색량이 가장 높았던 상위 10개 모델을 분석한 결과다. 평균 주행거리 8만 km 이하를 기준으로 구매 수요가 높은 무사고 매물만 선별했다.국산 중고차 시세의 경우, 3월 대비 평균 시세가 약 4% 하락하며 전월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4월, 가장 검색량이 높았던 현대 올 뉴 아반떼(CN7)는 전월 대비 4% 감소한 시세를 보이며 준중형 중고차 시장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여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4 10:32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 서명 10만 돌파...‘개방 신중론’ 이견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시민연합은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 참가자 수가 지난 9일 기준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명 운동을 시작한지 28일 만이다.서명과 함께 접수한 의견들에 따르면, 현재 중고차 시장 개방 논의가 3년째 지지부진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하루빨리 중고차 시장이 전면 개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자동차시민연합의 설명이다. 서명 운동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신의 피해 사례 접수는 물론 미래 중고차 시장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1 15:05 ‘엔카홈서비스’ 등록대수 1만대 돌파 눈앞 ‘엔카홈서비스’ 등록대수 1만대 돌파 눈앞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2019년 7월 출시한 엔카홈서비스는 출시 2년이 채 안된 현재, 차량 등록대수가 9000 대 초중반을 기록하며 1만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엔카닷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구매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무사고 차량을 딜러 대면 없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편히 받아 볼 수 있는 해당 서비스의 편의성 및 신뢰성이 성장을 이끈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엔카홈서비스는 사고유무, 등급, 옵션 등 전문 진단평가사의 엄격한 진단을 통해 기준에 부합한 ‘무사고 차량’을 엔카 전문 상담사의 차량 상담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4-30 14:26 “경제·車전문가 80%, 완성차업체 중고차시장 진출에 긍정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여부가 결정이 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제와 자동차 분야 등의 전문가 대부분이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대학의 경영·경제학과, 법학과, 소비자학과, 자동차학과 교수 2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79.9%가 완성차 제조사의 중고차 매매 시장 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긍정적’이라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2 09:38 “허울뿐인 ‘상생’…‘車산업발전협의회’가 재논의 첫걸음” “허울뿐인 ‘상생’…‘車산업발전협의회’가 재논의 첫걸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을 둘러싼 생계형 지정 논란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던 ‘중고차상생협력위원회’는 매매업계의 불참으로 무산됐으며, 최근 ‘완성차의 10년간 중고차 시장 진입 제한’을 골자로 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또 다른 방향에서 논란의 불씨가 점화되는 모양새다.매매업계와 완성차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수평선을 달리고 있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선거를 이유로 논의조차 미루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 이 시점에 중고차업계의 한 축인 전국매매연합회의 수장이 바뀌었다. 지난 2월 제21대 전국매매연합회 교통人사이드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7:00 ‘완성차 진출 10년간 금지’ 법안 발의...중고차 생계형 갈등 '새 국면' ‘완성차 진출 10년간 금지’ 법안 발의...중고차 생계형 갈등 '새 국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근 10년간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자 완성차와 매매업계 간 첨예한 대립으로 접점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이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됐다.업계에선 갈등이 증폭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법안을 두고도 지지하는 측과 법안 자체가 과도하다는 측이 엇갈리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관련 법안 발의로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는 새 국면을 맞게 됐다.조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5:51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 놓인 ‘중고차 수출단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 물동량을 처리하는 인천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출입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출단지에는 하루에만 중고차 수출업 관련 내외국인들이 수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경찰과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등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옛 송도유원지 일대에는 현재 8개의 수출단지 내 업체 800여 곳이 운영 중이다.국내 전체 중고차 수출의 90%가량이 인천항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이곳 수출 단지는 대규모 시장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2 10:32 무사고차 인증 ‘엔카진단’ 등록대수 43% 증가 무사고차 인증 ‘엔카진단’ 등록대수 43%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 무사고차 보증 서비스 ‘엔카진단’ 차량의 등록 대수가 1년 새 43%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이 2020년 플랫폼 내 차량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엔카진단 차량의 등록대수가 2019년 대비 약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진단 차량 매물 조회수의 경우 2019년 대비 무려 80% 증가해 진단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전체 등록대수 대비 진단차량의 비중도 2019년도 대비 14%에서 17%로 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6:07 '완성차, 중고차 시장 진입 금지' 법안 추진되나 '완성차, 중고차 시장 진입 금지' 법안 추진되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입'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법안 발의 이후에도 난항이 예상되지만 중기부 결정이 미뤄지는 사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중고차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 속에 추진한다는 법안이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중고차 상생협력위원회’ 발족이 무산됐다”며 “중고차 업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2 15:00 리본카-11번가, ‘아빠의 로망카 특집’ 라방 실시 리본카-11번가, ‘아빠의 로망카 특집’ 라방 실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11번가와 함께 실시간 자동차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23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11번가의 라이브 방송 ‘라이브11’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리본쇼는 ‘아빠의 로망카 특집’이다. 봄을 맞아 가족을 위한 레저용 SUV에 제격인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BMW X4’와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8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중고차 리뷰 유튜버 박진우가 출연해 차량을 소개하고, 중고차 구매 팁 등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생방송 중에는 실시간으로 시청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2-23 15:16 ‘활로 실종’ 중고차 생계형 지정 “어디까지 가나” ‘활로 실종’ 중고차 생계형 지정 “어디까지 가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완성차업계와 매매업계 사이 조정안을 마련하고자 정부와 여당이 나서 중재기구를 만들려 했지만 이마저도 무산됐다.애초 입장차가 컸던 사안에 사전 조율을 충분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까지 반복되는 주장만 갖고 협의 테이블부터 마련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동시에 법정 심의 기한이 이미 9개월 이상 지난 시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독립 민간 심의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도 한 번 하지 않은 채 또 다른 위원회를 만드는 것에 대한 실효성과 정부의 안일함에 대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9 16: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