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수출 31만7천174대로 43.59% 늘어지난 1월 현대, 기아차 등 5개 완성차업계의 내수 및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각 업체가 발표한 1월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 19만6천359대(내수 3만9천228대, 수출 15만7천131대), 기아차 10만9천166대(내수 1만9천14대, 수출 9만152대), GM대우 7만3천567대(내수 8천894대, 수출 6만4천674대), 쌍용차 1만833대(내수 5천806대, 수출 5천27대), 르노삼성 8천207대(내수 8천16대, 수출 191대) 등 총
국산차 | 교통신문 | 2005-02-0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