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한국공항공사, 항공사들과 '지방공항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항공사는 에어로케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 등 9곳이다. 관광공사와 공항공사, 항공사들은 지방공항 해외 노선 확충과 관광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2-05-2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