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은 타일랜드 페스티벌이 지난 11일과 13일 서울 롯데호텔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타일랜드 페스티벌은 주한태국태사관, 태국무관실, 태국상무관실, 태국노무과, 타이항공, 태국정부관광청으로 구성된 팀 타일랜드가 행사를 주최 한국인들에게 태국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한국과 태국의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어메이징 타일랜드'라는 테마 아래 한국시장에 태국의 새로운 관광지 및 스파, 골프, 태국문화의 전통, 태국 수공예 등 태국을 널리 알리고, 아시아 관광의 중심지 정책 홍보, 트레이드 미팅을
지금 지방은 축제중 | 관리 | 2007-06-16 00:00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5월의 가 볼만한 곳으로 ▲기름진 들녘과 넓은 갯벌을 품은 벌교5일장-전남 보성 ▲두꺼비기름, 팔남매만두, 여주 5일장엔 다 있다-경기 여주 ▲어촌, 산촌의 물산이 뒷드르장에 골고루 모였다-강원 동해 ▲봄나물과 한약 내음이 어우러진 영남 최대장터, 영천5일장-경북 영천 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전남 보성의 벌교5일장은 끝수가 4, 9일마다 장이 선다. 여자만·득량만 등의 때 묻지 않은 바다와 갯벌을 품은 5일장답게 참꼬막, 키조개, 낙지, 갑오징어, 짱뚱어 등과 같은 해산물이 어물전마다 산처럼
지금 지방은 축제중 | 관리 | 2007-05-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