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 상신운수가 원래 그런가봐여? 경기도 택시랑 서울택시... 그렇게 서로 말 많다는 건 들어서 알았는데.. 오늘 경기도 택시를 타고 가는데 손님까지 태운 상신운수 택시가 갑자기 진행중인 차 앞을 막더니 손님들 있는데서 드잡이를 하더라고요,, 그것도 서울택시 보호해 준다고 지나가는 택시기사까지 서서 그 차에 있던 손님도 다 내려서 보는데,, 결국에는 세 차에 있던 손님 다 딴차타고 갔읍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운영자님, 비방이라고 생각하시면 지워도 됩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웹서핑 하는데 상신운수 기사 뽑는다길래 넘 어이없고 기분상하는 일 당해서,,,허허허 웃어야지... 특히, 상신운수 박성윤씨 - 3626입니다..,,, 허허,, 서울택시 요즘은 손님이 많나보져? 태우고 가던 손님도 버리고,, 성질 나는대로 살려면, 서비스업 말고 다른 직종 찾아 보시져. 아님 상신운수는 원래 직원 교육을 그렇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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