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동사업장 등 렌터카 기반 시설 확충에 전력” “공동사업장 등 렌터카 기반 시설 확충에 전력” 지역 부지난으로 자가 차고지 확보 어려워거점 지역에 배·반차 전용주차장 설치도‘재정지원 조례 제정’ 성장 마중물로 기대 【부산】 백승호 부산렌터카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서도 렌터카 가동률이 코로나19 이전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조합원사가 겪는 경영난 해소에 ‘올인’하고 있다.그는 2022년 1월 11대 이사장의 사퇴로 공석 중인 이사장에 보선된 이후 2023년 9월 제12대 이사장에 추대 형식으로 연임될 정도로 조합원들로부터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렌터카운송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백 이사장을 만나 조합이 교통人사이드 | 윤영근 기자 | 2024-08-22 15:29 박성호 서울조합 이사장 “렌터카산업 발전 위한 연구 절실” 박성호 서울조합 이사장 “렌터카산업 발전 위한 연구 절실” 렌터카연합회가 서울대여조합 등의 탈퇴로 기능과 역할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구 마련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재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조합은 서울, 부산, 강원, 대구경북, 울산, 제주 등 연합회 미가입 6개 조합이다. 이들 조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사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전문 기구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조합 박성호 이사장에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봤다.▲연합회 미가입 조합을 중심으로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4-05-31 16:22 [인터뷰] ‘취임 3개월’ 윤종욱 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에 듣는다 [인터뷰] ‘취임 3개월’ 윤종욱 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에 듣는다 출범 초반의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렌터카공제조합이 안정 경영을 도모해온 지도 10년여, 초기 가입 업체수 312개사에서 이미 1000개가 넘었고, 수입분담금 규모도 첫해 92억원에서 지난해 4200억원을 넘었다. 명실상부한 거대 공제조합으로 양적 성장을 한 것은 물론 내실화의 진척도 눈부시다. 공제조합은 이제 막 4대째 이사장 시대로 접어들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윤종욱 이사장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봤다. “압도적 경쟁력으로 발전 기반 구축할 것” 현재 가입대수, 전체의 50%…100% 목표로 전력대여 현장서의 ‘임차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3-07-17 16:04 [인터뷰] 연임 1년 3개월여 맞은 노현규 부산개별화물협회 이사장 [인터뷰] 연임 1년 3개월여 맞은 노현규 부산개별화물협회 이사장 “공영차고지 조성 등 물류 인프라 확충에 역량 집중” 화물차 취득세 감면 범업계 차원 대응보강재 공차 중량 초과 적용 말아야화물차 불법행위 단속 인력 확보 요구‘취업보고’ 안한 미취업자는 줄어들 듯 【부산】 노현규 부산개인(개별)화물협회 이사장은 엔데믹을 맞아서도 물동량이 코로나19 이전의 85% 수준에 머물러 회원들이 겪는 경영난 해소에 동분서주하고 있다.그는 지난해 4월 9대 이사장에 연임된 이후 회원들이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당면한 경영난 완화와 함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 확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중 교통人사이드 | 교통신문 | 2023-07-06 15:17 [이사람] 지역 대표 운수사업자로 자리 매김한 이병철 (주)수정관광화물 대표이사 [이사람] 지역 대표 운수사업자로 자리 매김한 이병철 (주)수정관광화물 대표이사 경북 상주에서 전세버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병철 (주)수정관광화물 대표는 지난해 6월 전국연합회장직에서 물러나 업체 운영에 열정을 쏟고 있다.이 대표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고교를 중퇴하고 시작한 학습지 사업이 운영 경험 및 경영지식 부족으로 좌절하고 나서 26세 때 전세버스업에 뛰어들었다. 그 후 두 번의 부도를 맞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갖은 노력 끝에 지금은 5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인으로 자리매김해 있는 이 대표를 만나 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본다.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전 교통人사이드 | 교통신문 | 2023-05-11 14:16 [이사람] 취임 1개월여 최윤호 화물운송주선연합회장 [이사람] 취임 1개월여 최윤호 화물운송주선연합회장 “화물운송시장 선도할 정보망 준비 중”업계의 대표자 교체는 많은 것이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새 집행부가 업계의 정책 방향을 유지한다면 적어도 ‘해야 할 일’에 대한 목표 설정이 명확하다 할 것이다. 최윤호 화물운송주선연합회 회장은 지난 2월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고 3월 말 취임해 임기가 1개월여 지났다. 업계 일각에서 지켜보는 이들은 그가 ‘연착륙 중’이라고 말한다. 오랜 세월 업계에 종사해온 그와 연합회의 현안 등에 관해 얘기를 나눠봤다.▲연합회가 구축 중인 정보망은 진척이 있는지? 정보망의 특성은 무엇이며,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3-05-04 16:46 [이사람] 28일 임기 마치고 떠나는 장진곤 화물운송주선연합회장 [이사람] 28일 임기 마치고 떠나는 장진곤 화물운송주선연합회장 “정직의 카리스마, 상식과 순리의 6년” “참 바른 분이더라고요…소문을 듣고 계약을 하게 됐는데, 벌써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언제나, 누구에게나 한결 같습니다.”수년 전 부산지역 화물운송사업과 관련해 만난 지역 화물운송 관계자의 말이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 소속 화물 차주들과의 관계도 그렇다. ‘활발히 소통하며 친근감을 갖게 한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배려심이 많은 것 같다’ 등이 그에 대한 평판이다.그는 전국화물운송주선연합회 대표자로 3년 임기 2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장진곤 회장이다.평판이란, 그 사람의 거의 모든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3-03-17 16:47 “다양한 목소리 통합 '업계 발전' 이바지할 것” “다양한 목소리 통합 '업계 발전' 이바지할 것” 해가 바뀌어도 자동차 검사정비업계는 풀어야 할 숙제가 여전히 산더미다. 당장 올해 시간당 공임 인상률을 두고 다시 협상을 이어가야 한다. 오는 5월은 시간당 공임 산출산식 연구용역 결과가 나온다. 자동차 기술은 발전해 친환경차 시대로 바뀌고 있지만, 현장에 투입할 인력은 항시 부족하다. 양분된 업계의 목소리를 통합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검사정비업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한국검사정비연합회의 양승용 회장은 지난해 말 연임에 성공했다. 양 회장을 만나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함께 향후 4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봤다.▲최근 파 교통人사이드 | 김덕현 기자 | 2023-02-17 16:27 “화합과 신뢰로 업계 위기 헤쳐나갈 것” “화합과 신뢰로 업계 위기 헤쳐나갈 것”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제12대 연합회장 선거가 예상과는 다르게 1차 투표에서 오성문 서울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이 과반수를 넘겨 당선을 확정지었다.전세버스연합회는 지난 2018년 11대 연합회장 선거 이후 법정 다툼을 하며 내홍을 겪었다.그런 사이 업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어 신임 회장이 펼칠 연합회의 운영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역 앞에 위치한 연합회 사무실에서 오성문 신임 회장을 만나 선거 뒷이야기와 업계의 과제 등을 물어봤다.▲ 이번 연합회장 선거 과정에 갈등은 없었나?없었다. ‘이래서는 안 교통人사이드 | 김덕현 기자 | 2022-07-15 16:45 [이사람] “20여년간 대형트럭 2530대 팔아” [이사람] “20여년간 대형트럭 2530대 팔아” “쉽게 쌓으면 쉽게 무너진다는 판매 철학이 오늘을 이끈 비결입니다.”얼마 전 현대자동차에서 ‘판매거장’에 오른 강병철 서부트럭지점 영업부장은 이렇게 말했다.강 부장은 지난달 대형트럭 누계 판매 253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지금까지 3명만 선정됐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으로, 승용차 5000대 판매 기준과 같다.강 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했는데, 당시는 자동차 판매란 꿈도 못 꿀 상황이었다. 우리나라 교통人사이드 | 민영수 | 2022-05-12 17:35 “특수여객 차별, 단체행동으로 나설 때” “특수여객 차별, 단체행동으로 나설 때” 서울 특수여객 업계가 계속되는 ‘패싱’에 쌓인 불만이 폭발할 분위기다.코로나19 관련 지원금과 요소수 지원대상 제외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내 차고지 설치 배제, 친환경 차량 연료 보조 대상도 제외되는 등 계속되는 차별 때문이다. 특수여객 업계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적용 거부’와 운행중단 시위 등 강경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정관욱 서울특수여객조합 이사장을 만나 연이은 ‘패싱’ 논란과 향후 계획, 요구사항 등을 알아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나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그동안의 교통人사이드 | 김덕현 기자 | 2022-05-01 20:51 양희명 초대 개인소형화물연합회장에 듣는다 양희명 초대 개인소형화물연합회장에 듣는다 중대형화물과의 통합은 회원들 의사가 가장 중요내부 분열상 극복 위해 회장으로써 중심 잡을 것공제사업·수수료 상한제 법제화 등 할 일 산더미 용달차라고 하면 누구나가 안다. 반 세기가 넘도록 국민들 주변에서 주로 생활용품을 실어나르는 작은 화물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개인소형화물차라고 한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척 알아 차릴까. 정부 주도로 화물운송사업 체계를 개인 화물차와 법인화물차인 일반화물차에 의한 운송사업으로 나누고, 개인화물차를 또 소형개인과 중형개인으로 나눠 각각의 사업자단체의 설립을 허가한 것이 지난해 말일의 일이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2-04-19 18:31 [이사람] 도정국 한국전기차기술인협회 부회장 [이사람] 도정국 한국전기차기술인협회 부회장 내연기관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급성장하고 있다.정부의 정책 지원과 인프라 구축으로 향후 더욱 빠른 속도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하지만 가파른 성장에 비해 관련 전문 기술인들이 턱없이 부족하다.이에 전기차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논의하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한국전기차기술인협회가 설립, 운영 중에 있다.협회 도정국 부회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들어봤다.▶한국전기차기술인협회는 어떤 곳입니까?“협회는 미래의 모빌리티를 주도할 차종인 전기자동차에 대한 교육과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조직된 기구 교통人사이드 | 박철희 기자 | 2021-10-06 17:20 [인터뷰] 강동훈 렌터카연합회장 “자주 회장 교체됐지만 연합회 흔들림 없어” [인터뷰] 강동훈 렌터카연합회장 “자주 회장 교체됐지만 연합회 흔들림 없어” 한국렌터카연합회가 우여곡절 끝에 강동훈 제주조합 이사장을 연합회장으로 추대한지 지난 16일로 3개월이 지났다. 업계 절대적 보유대수를 자랑하는 서울조합의 부재로 재정적 어려움과 업계 대표성 문제 등 주변의 우려 속에 출범한 새 회장 체제의 연합회의 현재와 몇몇 현안을 강 회장을 만나 들어봤다.▲먼저, 늦었지만 연합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강회장님 취임과 관련해, 렌터카연합회가 잦은 대표자 교체로 업무 일관성이나 대외 신인도 저하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특히 임기 만료 전 회장 교체가 반복되고 있어 업계 이미지에도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1-07-23 11:31 [인터뷰] 창립 50주년 맞은 중앙고속 박상호 대표이사에 듣는다 [인터뷰] 창립 50주년 맞은 중앙고속 박상호 대표이사에 듣는다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다음 해인 1971년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제안과 지원으로 설립돼 같은 해 7월 29일 서울~익산 노선을 처음 운행한 중앙고속이 이달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50년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성장 과정과 변화를 생생히 담아 오는 11월 e-book, 사이버 역사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해 2월 취임해 회사를 이끌면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게 된 박상호 대표이사(78)를 만나 반세기 중앙고속의 어제와 오늘, 또 내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중앙고속 50주년을 축하드립니 교통人사이드 | 교통신문 | 2021-07-08 14:24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교통분야 추가돼야 ”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교통분야 추가돼야 ”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지난 3월 대한교통학회는 임기 2년의 학회장으로 이선하 공주대 교수를 선출했는데, 종전과 달리 경선 없이 추대해 주목을 받았다. 학계 중진으로 이미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회원들의 지지를 받은 그를 만나 교통학계 이모저모를 들어봤다.▲먼저 현재 학회 핵심 이슈는 무엇인가. “오는 5월 13일엔 교통학회가 Mobility & Transportation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현재와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모빌리티 기업과 교통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할 장을 마련할 것이다. 교통人사이드 | 홍선기 기자 | 2021-04-20 17:50 [만나고 싶었습니다] 배준영 서울자동차대여조합 이사장-“중소 사업자 중심의 조합 플랫폼 구축 추진” [만나고 싶었습니다] 배준영 서울자동차대여조합 이사장-“중소 사업자 중심의 조합 플랫폼 구축 추진” 렌터카는 다른 사업용 자동차보다 유난히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인구와 경제 활동의 집중도를 가장 확실하게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전국의 렌터카 보유대수는 105만대, 이 중 83%인 87만여대가 서울에 등록돼 있어 이 지역은 당연히 업계의 중심이 돼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지역 렌터카사업자의 대표인 조합 이사장의 직위는 업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리다. 정책과 제도의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업계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대변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난달 서울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코로나19 등으로 미뤘던 이사장 선거를 치 교통人사이드 | 교통신문 | 2021-04-09 17:55 “허울뿐인 ‘상생’…‘車산업발전협의회’가 재논의 첫걸음” “허울뿐인 ‘상생’…‘車산업발전협의회’가 재논의 첫걸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을 둘러싼 생계형 지정 논란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던 ‘중고차상생협력위원회’는 매매업계의 불참으로 무산됐으며, 최근 ‘완성차의 10년간 중고차 시장 진입 제한’을 골자로 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또 다른 방향에서 논란의 불씨가 점화되는 모양새다.매매업계와 완성차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수평선을 달리고 있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선거를 이유로 논의조차 미루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 이 시점에 중고차업계의 한 축인 전국매매연합회의 수장이 바뀌었다. 지난 2월 제21대 전국매매연합회 교통人사이드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7:00 “환자와 시신을 한 침대로 옮겨··· 사설구급차 문제” “환자와 시신을 한 침대로 옮겨··· 사설구급차 문제”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환자와 시신 또는 관(棺)을 같은 침대로 옮기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응급환자를 의료기관 등으로 이송하는 일을 하는 민간구급차가 시신이나 관을 장례식장, 화장장으로 옮기는 후진국형 이송체계를 일삼고 있다는 지적인 것이다.지난 9일 배인욱 특수여객연합회장〈사진〉은 ‘민간구급차의 시신 장례식장 이송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배 회장은 “일부 민간구급차가 장례식장이나 국과수로 시신 이송을 하고 있으며, 마치 당연한 업무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행태는 이용 시민에게 교통人사이드 | 홍선기 기자 | 2021-03-12 17:17 [만나고 싶었습니다] 황기연 홍익대 교수-”코로나 시대 과감한 녹색교통 전환 급선무“ [만나고 싶었습니다] 황기연 홍익대 교수-”코로나 시대 과감한 녹색교통 전환 급선무“ 최근 한국공학한림원은 황기연 홍익대 교수를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 학문적 업적, 세계 최초 기술 개발, 특허, 인력 양성, 산업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전체 정회원의 서면투표로 최종 선정하는데, 황 교수는 이 과정을 거쳐 국내 교통분야에서 4번째로 정회원에 선정됐다. 황 교수를 만나 이 이야기와 그간의 활동상을 들어봤다. [대담=박종욱 편집국장]▲먼저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을 축하드린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소개해주면 좋겠다. 교통분야에는 황박사 외 또 어떤 분이 선정돼 있는가?“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기술 교통人사이드 | 박종욱 기자 | 2021-01-26 09:26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