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택시캠페인] 불법주차 교통사고 [택시캠페인] 불법주차 교통사고 #사례1 : 2018년 11월 어느 날, 인적이 드문 야간에 경기도 의정부의 한 이면도로 2차로에 불법주차해 있던 택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접근하던 자가용 승합차 한 대가 택시와 충돌하기 직전 급하게 핸들을 꺾는 바람에 차체가 도로를 이탈해 사고가 발생한 일이 있었다.사고 조사 결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승합차 운전자에게 사고 책임이 돌아갔지만 택시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택시가 불법으로 주차해 있었기 때문이었다.이전 유사한 사고(화물차 불법주차와 택시의 운행 중 사고)에서 재판부는 불법주차해 있던 화물차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9-09 16:39 [화물캠페인] 추석 성수품 안전운송 [화물캠페인] 추석 성수품 안전운송 달력이 바뀌어 들여다 보니 추석이 불과 2주 앞이다. 추석이나 설날과 같은 명절은 국민들의 소비가 증가해 산업이 거기에 맞춰 활성화되므로 산업 생산품의 수송도 활발히 진행된다.그런데 화물운송업계는 추석이 다가오면 긴장을 한다. 운송이 증가해 운송수입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교통사고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 교통사고는 평소와는 다른 유형이라는 점도 신경이 쓰인다.운송일정이 바뀌는 일이 있는가 하면 평소보다 더많은 시간을 운전석을 앉아 있어야 하거나 밤낮이 바뀌는 일도 있다. 운송업무 시간이 길어지거나 자주 변경되면 신체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9-02 16:25 [렌터카캠페인] 관광객 보험사기 [렌터카캠페인] 관광객 보험사기 여름 휴가철, 관광객 노리는 렌터카 보험사기 주의보! 제주 관광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제주조합·경찰·자배원·금감원 등 유관기관 참여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7월 25일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하우스 일원에서 제주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렌터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렌터카공제조합은 증가하는 렌터카 사고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이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여름 성수기 휴가철마다 진행하고 있다.올해 캠페인은 렌터카 보험사기 사각지대 해소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자동차손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8-23 12:02 [개인택시캠페인] 폭염시 피로관리 [개인택시캠페인] 폭염시 피로관리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여름철은 부담이 적지않은 시기다.계절적으로 장마와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이 시기는 일년중 낮 시간이 가장 길고 밤 시간이 가장 짧으며, 폭염과 무더위는 물론 대기중 습도가 가장 높아 일상적으로 피로를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올 여름은 여느 해와는 달리 처서를 지나도록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열대야까지 겹쳐 누구나 힘들어 하고 있다.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층이 많은 개인택시의 경우 피로 관리에 소홀하면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컨디션을 잃고 앓아 눕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한다.낮시간이 길고 밤시간이 짧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8-22 16:19 [버스캠페인] 혹서기를 안전하게 [버스캠페인] 혹서기를 안전하게 ‘더워도 너무 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요즈음 수십년 내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 역시 가장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 6월 하순 이후 계속된 폭염이 장마 이후에도, 또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까지 이어지면서 모두가 혹독한 시기를 건너고 있다.폭염은 어느 운전자라 할 것도 없이 힘들다. 뜨거운 햇볕이 아스팔트를 데우면 반사열이 앞유리창으로 작렬해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만 해도 고통이다. 눈부심과 더위, 이로 인한 땀은 운전자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에어컨이 없으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8-14 16:34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자동차 운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른 사람(자동차)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중앙선의 경우 어떤 일이 있어도 넘어서는 안된다는 규범을 준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교통신호를 지켜야 하는 것이나, 자동차의 방향지시등 점멸 등도 대표적인 약속이다. 이를 지키지 않을 때 무질서와 교통사고는 피할 수 없게 된다. 교통사고는 대부분 그런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발생한다. 물론 ‘나는 약속을 지켰지만 다른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일어났다’는 사고도 있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8-08 16:07 [화물캠페인] 혹서기 안전운전 [화물캠페인] 혹서기 안전운전 장마가 한 달 가량 지속되더니 마침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집중호우의 피해를 생각하면 이쯤에서 장마가 그치는 것이 반가울 수 있으나 그렇다고 안심할만한 상황은 아니다. 장마 사이로 언뜻언뜻 들이닥치곤 하던 폭염이 이제 절정에 이를 것이기에 이 여름 폭염이 운전자들에게 또다른 위협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폭염은 어느 운전자라 할 것도 없이 힘들어 한다. 뜨거운 햇볕이 대기를 데우고 아스팔트를 가열하면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통일 수 있다. 눈부심과 더위, 이로 인한 땀은 운전자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에어컨이 없으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7-29 15:57 [택시캠페인] 스트레스 [택시캠페인]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하지 못하고 키웠다가는 언제, 어떤 질병에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고도 한다.직업 운전자의 스트레스는 예상보다 강력하다. 그저 운전만 열심히 하는 것은 다음 문제이고,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해야 하는 책임감과 의무 같은 것이 우선 운전자들을 통제한다.그런데 택시 운전의 경우 자신의 판단에 따라 일을 더하고 덜하는 선택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은 것 외 승객 서비스나 주변에서 달리는 다른 자동차들과의 관계 등에 따라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의 범위가 넓다.특히 운전자 개개인의 능력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7-25 16:07 [버스캠페인] 빗길 안전운전 [버스캠페인] 빗길 안전운전 이달 초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가 보름이 지나도록 계속되고 있다. 이에 버스 등 운수업계에는 빗길 교통안전에 대한 경보가 내려져 있다.하지만 빗길 미끄러짐 등에 의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거듭 장마철 교통안전을 강조하며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장마철 버스 운전자의 마음가짐, 지혜롭게 장맛비에 대응하는 요령 등을 소개한다. 비오는 도로 특성 충분히 감안해 감속을 아무리 운전·도로정보 익숙해도 자만심은 금물비, 야간 눈부심으로 보행자 확인 못할 수도승차한 차내에서 미끄러짐 부상 가능성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7-18 15:40 [개인택시캠페인] 장마철 안전운전 [개인택시캠페인] 장마철 안전운전 6월부터 폭염이 계속되더니 어느새 장마철 한가운데에 들어섰다. 이 계절 운전자들에게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물으면 더위와 장맛비를 꼽는다.해마다 이맘 때 찾아오는 장맛비는 연중 최대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운행조건을 만들기도 해 운전자들에게 사실상 이 계절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할만하다. 그런 이유로 장마철이면 교통안전이 강조돼 왔으나 결과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고, 빗길 미끄러짐 등에 의한 개인택시 교통사고도 뒤따랐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다시한번 장마철 개인택시 교통안전을 강조하며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7-08 14:35 [화물캠페인] 빗길 안전운전 [화물캠페인] 빗길 안전운전 이례적인 6월 폭염이 이어지더니 마침내 장마가 찾아왔다.이미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는 장마비가 내리고 있고, 주중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장마는 대략 3주 전후 계속될 전망이고 보니, 기간 중 운행을 이어가야 하는 화물자동차의 안전운전에도 비상이 걸렸다.이에 정부는 교통안전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고속도로 운영사 한국도로공사의 사고 집계와 분석 등을 토대로 화물차의 빗길 안전운행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일선에 배포했다. 평소 알고 있지만 소홀히 여기거나 ‘설마’하는 생각으로 간과했을 때 사고를 피할 수 없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7-01 15:54 [렌터카캠페인] ‘뒤쿵’ 보험사기 [렌터카캠페인] ‘뒤쿵’ 보험사기 렌터카 이용한 ‘뒤쿵’ 보험사기, 반드시 적발한다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 자동차보험 가장 많아사기범 모집해 역할 분담...조직화·대형화 우려자차 사용할 경우 이력 남아 주로 렌터카 이용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돼 알선·권유 등도 처벌렌터카공제조합 SIU팀 수사 공조 등 근절 박차 최근 20~30대의 젊은 연령대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고의사고를 발생시키는 일명 ‘뒤쿵’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뒤쿵’ 사기란 렌터카나 자가용을 이용하여 고의로 상대측 차량을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보험사에 대인·대물 접수를 요청, 보험금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6-24 17:17 [택시캠페인] 과도한 약물 섭취 [택시캠페인] 과도한 약물 섭취 직업 운전자가 느끼는 운전 피로는 일반 운전자, 즉 자가용 승용차를 운행하며 출퇴근하거나 어쩌다 여행할 때의 장시간 운전 등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하중이 크다고 한다.장시간을 하루 종일 운전석에 앉아 있어야 하는 운전 조건도 그렇지만, 수많은 자동차들 사이로 안전하게 운전업무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극도의 긴장감과 주의력, 또 집중력이 필요하기에 에너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따라서 직업운전자의 피로 저감과 해소를 위해서는 적정 운전시간 보장, 업무 중 휴식 등 일과시간에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수칙 외에도 일상적으로 과도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6-20 16:28 [버스캠페인] 추돌사고 [버스캠페인] 추돌사고 노선버스 교통사고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은 유형은 무엇일까? 버스만의 운행 특성을 고려하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다른 사업용자동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대략 ▲과속이 원인인 사고 ▲큰 덩치로 인해 주변 차량들과의 접촉해 일어나는 접촉사고가 우선 떠오른다.그러나 버스공제조합의 사고 분석에 따르면 의외로 추돌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차대 차 사고 가운데 가장 높은 13.4%(2017~2021년)로 나타나 있다.흔히 버스 추돌사고는 다른 버스업종인 전세버스의 대표적인 사고 유형으로 꼽혀 왔고, 이 때문에 전세버스 추돌사고의 원인이 되는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6-17 16:05 [개인택시캠페인] 무리한 끼어들기 [개인택시캠페인] 무리한 끼어들기 운전면허를 딴지 5년째인 정기주씨(39)는 약 석달 전부터 자가 운전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서툰 운전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 운전한다. 덧붙여 교통법규를 최대한 준수하며, 다른 운전자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그런 정씨에게 가장 위협적인 다른 사람의 운전은 바로 무리한 끼어들기다. 정씨는 정상적으로 차로를 이용하며 속도를 높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게 운행하고 있음에도 옆 차로에서 다가온 차가 갑자기, 그러나 매우 익숙한 모습으로 정씨의 자동차 앞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정씨는 깜짝 놀라며 급히 속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6-10 15:54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근자에 오면서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연령대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수익성이 떨어져 젊은 층의 취업이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특정 운수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연령대가 높을 때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경험이 많아 다양한 상황에 잘 대처한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신체 기능 저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고연령대의 운전에서 신체 기능 저하에 따른 사고 위험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우선 시각 능력 저하는 외부 환경을 제대로 식별하는 데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청각 능력 저하 역시 마찬가지로 외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6-03 16:28 [택시캠페인] 지그재그 운전 [택시캠페인] 지그재그 운전 도로가 덜 막힌다 느끼는 사이 앞에서 달리는 택시 한 대가 눈에 띈다. 체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상황이 아닌데, 택시는 다른 차에 앞서 달리기를 결심이라도 한 듯 이리저리 차선을 바꿔 탄다. 택시의 진행 방향이 우연히 내 차의 진행 방향과 일치했던 것인지, 아니면 해당 택시는 언제 어디서든 그런 운전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도무지 한 개 차로를 계속 달려 나가지 못한다.이른바 택시의 지그재그운전이다.지그재그운전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는 갈지(之)자 운전, 이를테면 곧바로 나아가지 않고 이쪽저쪽을 부단히 오고가며 나아가는 운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5-27 16:06 [버스캠페인] 과속과 보행자 사고 [버스캠페인] 과속과 보행자 사고 버스 교통사고에 관한 통계분석 자료(전국버스공제조합·2017년~2021년)에 따르면, 노선버스 교통사고의 법규위반 행위로 원인규명이 불분명한 ‘안전운전불이행’(48.9%)을 제외하고는 안전거리 미확보(15.4%)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다음으로 전방주시태만(5.1%), 신호·지시 위반(4.4%) 등의 순서다.그래서 각 위반행위에 대한 주의를 요구하며, 이를 노선버스 교통안전의 요점으로 간주한다.그러나 전방주시태만을 제외한 나머지 위반행위의 공통점으로 버스 차량이 저속일 때는 해당 사고가 발생할 수 없거나 최소화된다는 사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5-23 16:35 [개인택시캠페인] 불법유턴 [개인택시캠페인] 불법유턴 평소 규칙에 엄격한 중학교 교사 김선희씨(42·가명)는 최근 택시를 탔다가 운전자와 가벼운 언쟁을 벌였다.비오는 초저녁 막 어둠이 깔리는 서울 마포 공덕동의 한 도로에서 앱을 통해 호출한 개인택시가 출발 직후 반대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유턴을 하기 위해 중앙선 가까이로 이동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전방의 신호등이 직진해야 하는 푸른 신호였을 때 택시는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감행한 것이었다.유턴을 하자마자 곧바로 맞은 편에서 오던 다른 차량들이 김씨가 타고 있는 택시 옆을 빠른 속도로 지나치는 바람에 김씨는 오싹함을 느끼고 운전자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5-13 15:47 [화물캠페인] 차선 밟고 운행 [화물캠페인] 차선 밟고 운행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멀리 전방에 대형 화물차가 달리고 있다. 그런데 가까이 접근해서 보니 화물차는 3개의 진행 차로 중 2개 차로에 걸쳐 운행을 하고 있다.맨 상위 차로는 추월 등을 이유로 속도를 높여 달리는 자동차들 때문에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아래차로로 달리자니 속도가 느린 화물차 옆을 지나쳐야 하나 두 개 차선을 걸쳐 운행하는 화물차 때문에 직진이 어렵게 된다.어쩔 수 없이 우측 차로로 이동하나 이내 달리던 차로로 돌아온다. 우측 차로는 금세 다른 차들이 밀려와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다. 이같은 상황이라면 가운데 차로를 달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5-03 16:54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