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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생활도로 제한속도 하향조정 필요
교통안전 전문가들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바, 자동차운행속도를 줄이면 교통사고는 물론 이로 인한 사망자 발생도 크게 줄어든다는 것으로 최근 주택가 주변 '생활도로'의 차량 운행 속도를 시속 50㎞에서 30㎞로 낮추려는 지방자치단체가 점차 늘
교통신문   2017-03-21
[사설] 자전거시책의 우선순위
자전거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다. 자전거는 보행속도 보다 빠르고 자동차보다 느린, 그래서 유효한 교통수단이라기 보다는 대체수단 혹은 레저용 탈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일부 마니아들은 제법 먼 구간의 통근이나
박종욱 기자   2017-03-21
[사설] 고속도로 전광판 밝기, 적정한가
사람의 눈은 적당한 밝기의 환경에 놓일 때 시인성이 최대를 유지한다. 그러나 갑자기 밝기 환경의 변화가 발생할 때는 즉각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적응하게 된다.이 두 가지 현상은 사람이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이다.첫째,
박종욱 기자   2017-03-14
[사설] 컬러 유도선 확대 바람직하다
최근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톨게이트 인근에서 지선 도로로 빠져나가거나 다른 고속도로로 옮겨가야 하는 곳에 푸른 색 또는 분홍색 유도선이 도로 바닥에 설치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도로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목표로 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도와주는
박종욱 기자   2017-03-14
[사설] 교통 공기업 인사의 정상화를 기대하며
우리가 종래 봐왔던 바에 의하면 정부가 바뀌면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를 대상으로 인사태풍이 뒤따른다.선거를 통해 잡은 권력을 워낙 강력해서 인사에 있어 무소불위를 실감하게 된다. 권력을 잡은 쪽에서 보면 당연할 수 있다. 집권세력과 뜻을 같이 하는
박종욱 기자   2017-03-07
[사설] 기내 난동 처벌 강화 법안을 보면서
항공기 탑승객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면 최고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게 하는 관련법 개정이 이뤄졌다. 종전의 5년 형을 2배로 높인 것이다.예를 들어 항공기 안전운항을 저해하는 수준으로 폭행하거나 출입문을 조작하는 등 난동을 부릴 경우 처벌 수위
박종욱 기자   2017-03-07
[사설] 불법 택시영업과 신고포상금
편법으로 돈을 벌려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특히 사업용자동차 운송사업 주변에서 이를 흉내내는 방식으로 돈을 벌려는 이는 좀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수단과 방법을 더욱 교묘하게 바꾸고 있다.과거 택시가 인기를 누리던 시절, 버스나 지하철 등
박종욱 기자   2017-02-28
[사설] 승용차마일리제 인센티브 강화 필요
최근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승용차마일리지제 확대시행 방안은 당장 눈길을 끌지는 못하지만, 교통 개선을 위한 진지한 고민이 담겨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승용차마일리지제도는 운행거리를 줄인 자가용 승용차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승용차요일제
박종욱 기자   2017-02-28
[사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빨리 손봐야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자동차보험표준약관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이미 예상됐던 문제점들이 표출하고 있는데 대한 쟁점들이 대거 거론돼 주목을 받았다.특히 고가의 외제차 사
박종욱 기자   2017-02-21
[사설] 공제조합 콜센터 적극 활용하자
국토부가 실태를 조사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집계한 지난 해 자동차공제조합의 ‘민원과 상담’ 결과를 보면 전체적으로 건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세부내용을 보면 오히려 다소나마 나아진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기존의 5개 공제조합 민
박종욱 기자   2017-02-21
[사설] 화물선진화법, 이젠 존폐 검토해야
직접운송의무제, 실적신고제 등을 규정한 소위 화물운송선진화법이 갈 길을 못찾고 있다.시장에서는 이미 적용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을 했으나 정부는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는 곤혹스러워 하는 눈치다.워낙 복잡한 법령 구조에 적용요령도 어
박종욱 기자   2017-02-07
[사설] 교통사고 통계일보 필요하다
약 20년 전에만 해도 자동차보험사들은 국내 자동차보유대수를 매달 확인하기 위해 정부의 관련 업무 담당부서를 찾아 자동차통계표를 복사해 가곤 했다. 통계를 근거로 자동차보험 사업의 시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기에 업계로써는 반드시 필요한 자료였다. 이
박종욱 기자   2017-02-07
[사설] 교통수단 내 난동자에 관용 없어야
앉을 자리는 고사하고 문짝에 매달려서라도 얻어타기만 하면 다행이었던 버스, 그것이 문제가 돼 철저히 앉아갈수만 있도록 허가한 좌석버스 였으나, 비흡연자인 젊은 여성들에게 고통스러웠던 것은 차내 흡연이었다.젊은이들은 기억조차 없는 일이지만, 대략 40여
박종욱 기자   2017-01-31
[사설] 서울시의 보행공간 확보 노력
서울시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보행공간으로 잇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서울역 고가를 허물어 보행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이어 보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또 다른 모습이다.교통 측면에서 보행을 보장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하며
박종욱 기자   2017-01-31
[사설] 교통요금의 적정성
교통 요금은 시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기에 이의 결정권을 가진 지자체가 대단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문제다.또 요금 인상 계획이 있다 해도 이것이 정상적으로 시행되기까지는 용역과 공청회, 의회의 의결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초기 인상 계
교통신문   2017-01-24
[사설] 명절, 교통사고만큼은 없어야
서구인들이 우리나라 생활에서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대한 우리의 문화에 대해 크게 놀란다고 한다. 사회 공기능을 일부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일제히 조상을 찾거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서구에는 없는 뿌리 의식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
박종욱 기자   2017-01-23
[사설] 면세점들, 주차계획 이행해야
도심에 볼일이 있는 서울시민들은 자주 경험하는 일이지만, 도심에 위치한 면세점 주변의 도로가 시도때도 없이 체증으로 꼼짝달싹도 못하는 일이 이만저만 짜증스런 것이 아니었다.알고보니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싣고 온 전세버스들이 떼를 지어
박종욱 기자   2017-01-17
[사설] 고속도로 졸음운전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약 10% 정도가 졸음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 한국도로공사의 발표는 충격적이다.운전자들은 운행 중 졸음을 느끼기 시작해서야 휴식을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휴게소를 찾는 것으로 밝혀져, 그 상태에서 휴게소까지 가는 동안은 사
박종욱 기자   2017-01-17
[사설] 교특법 개정안, 국회 처리에 주목한다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했다 해도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관한 오랜 논쟁이 드디어 국회에서의 논의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우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일찍부터 이같은 시비에
박종욱 기자   2017-01-10
[사설] ‘화물차 휴게시간 의무화’ 제대로 될까
정부가 지난 6일 화물자동차에 대하여 ‘4시간 운전 후 30분 휴식’을 의무화한 규정을 새로 만들어 공포했다.대형자동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해 12월 한 교통안전 전문가가 어떤
박종욱 기자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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