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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화물선진화법, 이젠 존폐 검토해야
직접운송의무제, 실적신고제 등을 규정한 소위 화물운송선진화법이 갈 길을 못찾고 있다.시장에서는 이미 적용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을 했으나 정부는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는 곤혹스러워 하는 눈치다.워낙 복잡한 법령 구조에 적용요령도 어
박종욱 기자   2017-02-07
[사설] 교통사고 통계일보 필요하다
약 20년 전에만 해도 자동차보험사들은 국내 자동차보유대수를 매달 확인하기 위해 정부의 관련 업무 담당부서를 찾아 자동차통계표를 복사해 가곤 했다. 통계를 근거로 자동차보험 사업의 시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기에 업계로써는 반드시 필요한 자료였다. 이
박종욱 기자   2017-02-07
[사설] 교통수단 내 난동자에 관용 없어야
앉을 자리는 고사하고 문짝에 매달려서라도 얻어타기만 하면 다행이었던 버스, 그것이 문제가 돼 철저히 앉아갈수만 있도록 허가한 좌석버스 였으나, 비흡연자인 젊은 여성들에게 고통스러웠던 것은 차내 흡연이었다.젊은이들은 기억조차 없는 일이지만, 대략 40여
박종욱 기자   2017-01-31
[사설] 서울시의 보행공간 확보 노력
서울시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보행공간으로 잇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서울역 고가를 허물어 보행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이어 보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또 다른 모습이다.교통 측면에서 보행을 보장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하며
박종욱 기자   2017-01-31
[사설] 교통요금의 적정성
교통 요금은 시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기에 이의 결정권을 가진 지자체가 대단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문제다.또 요금 인상 계획이 있다 해도 이것이 정상적으로 시행되기까지는 용역과 공청회, 의회의 의결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초기 인상 계
교통신문   2017-01-24
[사설] 명절, 교통사고만큼은 없어야
서구인들이 우리나라 생활에서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대한 우리의 문화에 대해 크게 놀란다고 한다. 사회 공기능을 일부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일제히 조상을 찾거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서구에는 없는 뿌리 의식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
박종욱 기자   2017-01-23
[사설] 면세점들, 주차계획 이행해야
도심에 볼일이 있는 서울시민들은 자주 경험하는 일이지만, 도심에 위치한 면세점 주변의 도로가 시도때도 없이 체증으로 꼼짝달싹도 못하는 일이 이만저만 짜증스런 것이 아니었다.알고보니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싣고 온 전세버스들이 떼를 지어
박종욱 기자   2017-01-17
[사설] 고속도로 졸음운전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약 10% 정도가 졸음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 한국도로공사의 발표는 충격적이다.운전자들은 운행 중 졸음을 느끼기 시작해서야 휴식을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휴게소를 찾는 것으로 밝혀져, 그 상태에서 휴게소까지 가는 동안은 사
박종욱 기자   2017-01-17
[사설] 교특법 개정안, 국회 처리에 주목한다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했다 해도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관한 오랜 논쟁이 드디어 국회에서의 논의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우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일찍부터 이같은 시비에
박종욱 기자   2017-01-10
[사설] ‘화물차 휴게시간 의무화’ 제대로 될까
정부가 지난 6일 화물자동차에 대하여 ‘4시간 운전 후 30분 휴식’을 의무화한 규정을 새로 만들어 공포했다.대형자동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해 12월 한 교통안전 전문가가 어떤
박종욱 기자   2017-01-10
[사설] [신년사설]이기심을 거둬내고 담담히 걸어가자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원단(元旦)에의 경이로움보다 올해는 많은 것들로부터 어색함이 느껴지는 시간이라고 한다.신년 첫 날의 어색함은 전혀 낯선 것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그것은 새롭게 맞이하는 시간에 대한 기대와 가벼운 긴장감, 그
박종욱 기자   2016-12-29
[사설] 겨울철 도로정보의 역할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해 전국으로 여행을 다니는 이들에게 겨울은 교통안전 측면에서 아무래도 불안감이 높다. 계절적 특성인 폭설과 이로 인한 도로 결빙이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실제 지역 주민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특정 지점이 겨울철 도로
박종욱 기자   2016-12-20
[사설] 교통요금 적정화의 중요성
연말이 다가오면서 지역마다 교통 요금 인상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교통수단 이용자인 시민 입장에서는 요금이 오르는데 찬성하기 어렵다. 당장 내 호주머니 돈이 더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기에 당연한 반응일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주로 기초의
교통신문   2016-12-20
[사설] 공공임대주택 카셰어링대책 옳다
정부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전개하면서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카셰어링을 적극 추진한다고 하니 올바른 판단으로 보인다.아주 쉬운 예로, 특정 주거과밀지역을 재개발해 아파트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되면 입주민은 물론이고 주변 상권과
박종욱 기자   2016-12-12
[사설] 카풀앱 영업 논란
최근 인기를 끄는 카풀 애플리케이션이 불법 논란이 관심을 끈다.70여 개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최근 자료를 내고 ‘카풀 앱은 적법한 사업 모델’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포럼 측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출퇴근 때 승용차를
박종욱 기자   2016-12-12
[사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영국에서, 운전 중 부주의한 행동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최고 종신형에 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뉴스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언론에 조명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주의한 운전’의 항목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포함됐다는 점 때
박종욱 기자   2016-12-06
[사설] 택배기사들의 경우
택배업에 종사하는 기사들의 근무상황이 예상보다 월등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전국의 택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75%가 주 70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고, 전체 평균으로 오전 7시 출근에 8시48분 퇴근하는 것
박종욱 기자   2016-12-06
[사설] 고속철도도 경쟁시대로
수서발 고속열차의 12월 운행에 따라 국민의 철도이용에 관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다.열차운행이 중단되면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것도 그렇지만, 우선 기존 고속철도인 KTX의 열차운임이 사실상 할인된 것과 같은 다양한 요금체계가 나와 주목됐다.여기에 그
박종욱 기자   2016-11-29
[사설] 2016년 마지막 달력의 의미
2016년이 슬그머니 막바지에 와있다. 12월이 시작된 것이다. 교통분야에 있어 2016년은 인천공항 개항이나 고속철도 개통과 같은 빅 이슈는 없었지만 크고 작은 일들로 영일이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중 눈에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자율주행자동차시대
박종욱 기자   2016-11-29
[사설] 통학버스 안전 강화 방안을 보며
지난 주 국회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개정법률 가운데 눈길을 끄는 부분으로‘앞으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운행을 마치고 어린이 탑승자가 모두 내렸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20만원 이하의
박종욱 기자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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