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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름휴가
[교통신문] 7월 들어 장마가 들이닥치더니 태풍이 하나 한반도를 스치듯 지나갔다. 기상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하나 대체적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고 할 것이며, 성급한 이들은 벌써 여름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짧게는 2~3일, 길
박종욱 기자   2018-07-03
[사설] 버스대란은 피했으나
[교통신문]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이 시작된 첫 월요일인 지난 2일 우려했던 버스대란이 발생하지 않아 크게 다행스러웠다.대도시 주변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노선버스들의 첫차 운행시간이나 운행간격이 두드러지게 늦어져 시민불편이 초래된 사례는
박종욱 기자   2018-07-03
[사설] 젊은층 렌터카 사고 대응 시급
[교통신문] 7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불볕더위가 한창이다. 지난 주말에는 전국 평균 기온이 32℃에 이르고 일부지역은 37℃까지 올랐다고 하니 한여름이 무색하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교통안전 당국이 여름휴가철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발생
박종욱 기자   2018-06-26
[사설] 공유경제사업을 둘러싼 갈등
[교통신문]1900년을 전후한 미국사회에서는 전에 없던 사회적 갈등이 일었다. 수백년간 이어져 오던 마차문화가 느닷없이 등장한 자동차에 의해 근본적으로 내몰리게 되면서다.굉음과 함께 파랗고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질주하는 자동차에 대해 사람들은 ‘악마의
박종욱 기자   2018-06-26
[사설] 열차표 예약부도 막아야
[교통신문] 정부가 고속열차 등의 열차표 예약부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나, 여기에는 만시지탄이 있다.열차표를 필요한 사람이 사전에 예약할 수 있도록 한 예매제도가 처음 도입됐을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런 시기에는 예약부도에 대한
박종욱 기자   2018-06-19
[사설] 소방차 소통방해 과태료
[교통신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에서는 규범이 필요하고 법과 제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구성원의 모든 행위를 법과 제도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자주 관행이나 상식 등을 특정행위에서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 사회학적으로는 그와같
박종욱 기자   2018-06-19
[사설] 고령운전자 표시 ‘스마일 실버’
[교통신문] 지난 주 교통분야에서 많은 뉴스들이 쏟아졌지만, 단연 반가운 소식으로는 도로교통공단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실버마크인 ‘스마일 실버’를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는 것이다.유사한 운전자 표식으로는 도로에
박종욱 기자   2018-06-12
[사설] 대도시지역 화물차 차고지난
[교통신문] 화물차의 밤샘주차 등이 지역 주민의 주차난과 교통안전에 위협적이라는 이유로 단속대상이 되고 있고, 지난 해 만도 서울시내에서 약 300건의 적발이 이뤄졌다고 한다.표면적으로는, 화물차들이 지정된 주차장에서 박차를 한 후 밤을 새워 주민들의
박종욱 기자   2018-06-12
[사설] 택배차량, 안전 무시하지 마라
[교통신문] 한 언론에 독자 투고 형태로 보도된 ‘택배용 화물차의 위험운전 근절 요구’에 시민들이 공감을 표시하고 있고, 실제 해당 택배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지적되고 있는 택배차량의 위험운전은 신속배달의 필요성 때문이라고는 하나 과속
박종욱 기자   2018-06-05
[사설] 버스산업, 수익성 더 높여야
[교통신문] 지난 주 버스 노사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교통대란 방지를 위해 ‘버스 정상운행’에 합의한 공동선언문을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각 기관이 매우 어려운 합의에 도달해 버스교통의 운행 차질을 미리
박종욱 기자   2018-06-05
[사설] 변하지 않으면 도태한다
[교통신문] 거의 20년도 더 된 이야기다. 교통 요금을 카드로 결제토록 하는 방안이 일각에서 제안되자 버스, 택시업계는 반대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변화 자체가 싫었던 것이었다.전통적인 면허제 운수업종의 경우 정부가 설치한 ‘높은 울타
박종욱 기자   2018-05-29
[사설] ‘전기화물차 사업용 증차’ 잘못됐다
[교통신문] 아무래도 법을 잘못 개정한 것 같다. 주로 1.5톤 급 또는 그 이하의 ‘친환경 전기차’를 새로 구입해 사업용으로 사용하기 원하면 누구에게든 허가를 내주도록 한 개정 법령이 업계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화물운송시장은 90년대 후반 등
박종욱 기자   2018-05-29
[사설] 업계 분열상 지나친 것 아닌가
[교통신문] ‘분열하면 망한다’는 말은 역사가 입증한다. 정치집단이든 기업이든 극단적인 분열이 파국으로 치닫은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충분히 확인된 사실이다.치열한 논쟁과 경쟁이 있어도 더 큰 성과를 위해 하나의 결론을 이끌어 내고 누구나 여기에 동
박종욱 기자   2018-05-08
[사설] 오너 일가 문제, 그룹 활동에 영향 없도록
[교통신문]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갑질과 일탈에 대한 사회적 비판은 우리사회가 진정한 의미의 공정사회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단면으로도 이해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오너 일가의 비상식적인 언행이 더 이상 인정되어서도, 용인되어서도 안된다는 것
박종욱 기자   2018-05-08
[사설] 5030시책 성공의 조건
[교통신문] 습관을 바꾸는 일은 매우 힘들다. 매일 밤 11시에 잠자리에 드는 사람이 9시반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12시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도 뭔가 적응이 안되고 뒤척이게 된다.교통생활에서도 그런 일은 확인된
박종욱 기자   2018-04-30
[사설] 예고된 버스대란, 근본적으로 풀어야
[교통신문] 이참에 공공성이 뚜렷한 버스는 가능한 한 공공의 책임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주 근로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될 오는 7월부터 전국의 버스업계가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운행 노선 감
박종욱 기자   2018-04-30
[사설] ‘갑질’은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교통신문] 한진그룹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기업경영 착오나 과실에서 오는 리스크가 아니라 총수 일가의 일탈이 원인이 됐다.‘땅콩 회항’으로 쓴맛을 본 총수 일가는 자중자애 했어야 옳았으나 이번 ‘물컵 투척 사건’으로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박종욱 기자   2018-04-24
[사설] 어처구니 없는 ‘등록제’ 연구
[교통신문] 최근 국책연구기관이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지난 1998년 IMF 이후 화물운수사업을 등록제로 전환했더니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해 논란을 빚고 있다.연구기관은 등록제 전환으로 일자리가 창출된 다른 업종의 사례도 함께
박종욱 기자   2018-04-24
[사설] 벤츠 승용차의 택시운전자 폭행사건
[교통신문] 주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벤츠 승용차 운전자한테 술 냄새가 난다며 신고하려 한 피해자 택시운전자에게 벤츠 승용차 동승자가 폭행을 가해 피해자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뉴스가 전해지자 시민들이 공분하고 있다.뉴스들은, 이 사건을 조사하러 현장
박종욱 기자   2018-04-10
[사설] 렌터카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해야
[교통신문] 주택가 골목 안에서 주로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빵을 구워 파는 사람들이 분노한 것은 내로라는 거대기업의 빵가게가 동네에까지 침투해 들어오면서다.자유시장경제란 누구나 자유롭게 경제행위를 영위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법이 정한 시장 질서를
박종욱 기자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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