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글은 올려야겠습니다. 인천 십정사거리에 2005년 12월 30일 새벽 1시 40분에 갔던 택시기사분 욕하고 싶지만 일단 참고(개 시발새끼야) 2천 800원을 제가 자다 일어나서 정신못차리고 2만 8000원을 내고 5초만에 보고 바로 내려주고 도망가습니다!!!!!!!!!!!!!!!!!!!!!!!!!개 씨발새끼 물론 제가 잘못햇습니다만. 그렇게 받고 5초만에 갑자기 내려주고 도망가고 제가 눈치챘습니다 잘못낸거 이런거를 묵과해야됩니까? 이런것을 그냥 놔두어야 합니까 죽을때까지 투쟁할것입니다 돈이 아까워서 아니라 이런 택시기사의 현황 엽합을 위해어! 당신같은 택시기사들은 밥먹고 살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택시 안타기 운동 할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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