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되는 교통안전법안은 정부가 버스, 택시 및 화물 등 운수사업자에게 디지털 운행기록계 등 교통안전장치 부착을 의무화할 경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비용을 재정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교통안전법안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택시나 버스, 화물 운수업계의 경영난을 덜 수 있을 것이다"며 "국회에서 교통안전장치 부착비용이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버스와 트럭은 운행기록장치가 달려 있는지는 모르겠다.그러나, *택시의 요금미터기기는 모두가 디지탈화 된 그리고 "운행기록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출력만 하면 그래프 및 속도,등 자료가 생성된다.현재 법인회사에서 사용하고 있고 덧붙여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도 sd카드를 빼서 pc로 바로 판독이 되는데 "국회의원이란자는 컴맹인가?,아니면 운행기록장치제조사의 주주인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려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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