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대구의 브랜드 택시인 한마음콜이카드기 고장을 이유로

카드수수를 거부하는것은 문제 있다,

2011년 9월 18일 오후 4시5분경에 대구시내 교보문고 앞에서 승차한 대구 31바 7889

한마음 콜 택시운전사는 목적지인 경북치대 병원 앞에서 승객 이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하자 카드기가 고장났다고 현금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자 영수증을 하나 주는데, 받을 때는 몰랐는데 내려서 자세히 보니, 다른 사람의 카드영수증을 출력하여 주는것입니다,

대구 한마음 콜택시인 경우 대구시 브랜드 택시로 카드결제를 기본으로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카드를 거부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고는 현금을 받았으면 현금 영수증을 주어야지, 왜 다른 카드 번호가 찍힌 카드 영수증을 주었습니다, (현금 영수증 발급 안함) ,,

어찌보면 별것이 아닌 일로 넘어 갈수도 있지만 운전자는 브랜드 택시인 한마음콜 택시가

신용카드수수를 거부하고, 현금으로 받은뒤 다시 알지도 못하는 카드 영수증을 발급하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서울시에는 다 아시겠지만 거의 전 택시가 카드를 아무 거부없이 수수한다,

대구택시업계의 분발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