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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리스 잘 비교하니 돈 되네
icon 카스피리스
icon 2011-10-21 00:00:00  |   icon 조회: 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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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리스는 누구나 이용하는 보편적인 구매방법으로 거듭나고 있다. 미래형 소비구조를 띄고 있고, 첨단기술이 접목된 과학기술의 차이를 누구보다 먼저 느끼고자 하는 부유층에서부터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누구나 리스로 차를 이용하는 시점에 있다. 이처럼 리스제도가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이유는 바로 놀라운 경제성 때문이다. 중요한 재산목록 중의 하나에서 탈피하여 사용되면서 가치가 사라지는 소모품이라는 특징을 소비자가 발견해 낸 이유다.

리스는 거대한 금융자산이 자동차유통시장에 진입하여, 소비자를 대신해서 차를 구입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기간만큼 빌려주는 제도다.

렌터카는 임대용 자동차라는 의미로 “허”번호를 부착해서 빌려주지만, 리스는 자가용 번호로 빌려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거부감도 사라졌고, 택시처럼 안전과, 편의사양이 빠진 차량이 아니라 일반적인 자가용을 빌려줘 안전과, 품위와,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도다.

자동차가 리스로 이용되면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중에 하나가 리스료다. 리스료는 리스회사가 계산해서, 소비자에게 제시하는데, 리스료를 계산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계산된 내용을 소비자가 검증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비근한 사례지만, 리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영업원의 90%정도는 리스료를 직접 계산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가 리스료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일수 있다.

또한 리스료를 계산하는 기준도 제각기 다르다. 자동차 가격기준과, 취득원가 기준이 모두 사용되는데, 이러한 기준의 차이로 소비자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 제네시스를 자동차 가격기준으로 산출한 리스료와 취득원가 기준으로 산출한 리스료가 같다면, 자동차 가격기준으로 산출한 리스료가 월 5만원 36개월이면 180만원이 더 저렴하다. 그런데 소비자는 리스료가 똑 같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손해를 입게 된다.

자동차가격은 메이커가 공지하고, 세금계산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소비자 눈높이에서 계산한 방법이다. 취득원가에는 취득세, 등록세, 공채, 부대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에, 상당히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산출 가능해서, 소비자와 소통이 어려워져 자칫하면 소비자가 피해를 볼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리스는 리스회사가 구입하여 빌려주는 제도다. 자동차세는 리스회사가 납부한다. 그런데, 견적서에 이러한 자동차세를 빼고 제공하는 회사가 많다. 당연히 포함된 것으로 알고 계약하게 되면, 제네시스 기준으로 월 79,650원, 36개월이면 2,867,400원을 손해 볼 수 있다. 견적서에 자동차세가 포함되지 아니한 회사는 일단 소비자의 주머니를 노릴 확률이 높아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보증금과 선수금의 차이다. 이렇게 어려운 용어를 소비자가 잘 알 수는 없다. 보증금은 보증한 돈이기 때문에, 리스가 종료되면 돌려주지만, 선수금은 리스회사가 미리 받은 돈이라서 돌려주지 않는다. 이 두 가지 모두를 리스료 산출하는데 적용하면, 초기에 부담하는 금액은 동일하지만, 선수금만큼 리스료가 저렴하게 보여, 소비자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보증금 일부와 선수금 일부로 나누어 계약하는 회사는 대부분 금융수수료가 3% 정도 포함되었다. 가급적이면 선수금과 보증금으로 나누어 견적을 제시하는 회사의 것은 검토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리스는 타인의 자본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매우 가지가 크고, 할부나 렌터 카 보다 경쟁력 우위에 있다. 그러나 일부 딜러나 영업원의 상술에 의해서, 왜곡되어 전달되면서, 리스는 비싸다는 개념을 소비자에게 심어주었다. 상식에서 벗어나 정확하게 검토하면, 중형급 차량일 경우, 적어도 200만원 정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교하는 인건비가 충분히 보상되는 셈이다.

초기 리스시장을 개척하고, 100% 자동견적 시스템을 개발하여 소비자가 직접 이용하도록 제공한 카스피리스(www.carspi.com) 김용호 대표에 따르면, 금융을 다루는 리스회사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이 매우 낙후 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금융은 산술이기 때문에, 산술은 모두 프로그램 가능하고, 정확하게 컴퓨터가 계산해 낼 수 있다.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고 판단할 수 있도록 견적시스템을 리스회사가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여야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견적시스템이 공개되면, 소비자와 리스회사의 관점의 차이가 모두 사라져, 마음 놓고 소비할 수 있어서, 리스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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