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들을 위한다는 자들이 택시사업주들을 위하여 일을하는 어용노조들이 6월 국회에서 집단 농성을 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이들이 택시노동자의 피을 얼마나 많이 빨아먹었는지를 국민에게 소상이 알릴 권리가 있다. 따라서 저들이 농성하는 앞에서 우리는 저들이 택시사용자의 앞잡이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1일12시간씩 일을 하는 노동자에게 4시간 20분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기로 한 책임. 택시부가가치세 경감세액이 최저임금에 포함되면 안된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을 무시 다시 최저임금에 포함시켜주면서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도 소급적용하지 않는다는 임금협정을 해준 어용노조에 대하여 우리는 그 진실을 알리고 이러한 어용노조때문에 택시의서비스가 개선되지 못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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