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얼마전 친구들과 함께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브레이크가 전혀 먹히질 않아

죽을뻔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아실꺼에요.

그런데도 브레이크는 먹히질않아 큰 바위에 부딪치면서 시동이 멈추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브레이크 이상으로 G.M대우측에 연락을 하니 너무도 어이없이 LPG 장착을 해서

그렇다는 어처구니 없는 핑계를 대더군요.

불법도 아닌 장애인 차량이어서 LPG 장착을 해서 G.M대우차를 팔아놓고서

이제와 LPG를 달아서 그런일이 생겼다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팔때는 언제고 문제가 생긴뒤에는 나몰라라 막대하는 G.M대우가 저를두번 죽이는군요.

너무도 억울한 마음에 직접 찾아가 이야기 하니 이런일이 허다한 반면에

G.M대우는 아무런 보상은 없다고 하네요.

장애인으로 LPG를 뽑은 저외에 모든 사람들은 브레이크 사고가나 죽어도

G.M대우에서는 나몰라라 합니다.

이런 경헙을 하신분이나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도음을 청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