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에 산지 5년이 조금 넘었읍니다 그냥 억울하고 분한데 택시회사는 홈페이지도 없고 그렇다고 무슨 조합이 운영하는 사이트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에는 오늘 아침일이 너무도 분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침 이른 새벽에 출근하는 길이였어요 시간은 5시 30분 인천 동암남광장 이곳은 횡단보도 두곳이 10m도 안되는간격으로 두개가 설치되어있는데 커프 모서리에 설치되어있죠 그런데 커프길을 도는 순간 택시기사한분이 문을 열고 내리시더니 여유있게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죠 전 감짝 놀라 급브레이크를 잡았고 그분은 절 한참 바라보며 욕을 하는거였읍니다 억울한건 전데 왜 나한테 욕을하냐고 그러니 다짜고짜 나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다가 멈추는것 이였읍니다 너무도 놀라고 분해서 차에서 내려 항의했더니 정말 그분 능글능글 욕과언의 그리고 항상 주먹을 얼굴을 향해 올라오다 말다 제가 올해 32입니다 근데 그분을 잘해야 35살이상은 되어보이지 않는데 계속 하는말은 니 부모한테나 따져라 xxx야 ,이런xxx같은놈 저 오늘 아침 일 절대로 못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택시 박봉에 힘들거 알지만 기본적인 기사소양은 교육해야 하는게 아닐지요 저 앞으로 택시 요금 오르는거 무조건 반대할겁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정신 하나 가르쳐주지 않는 그런 택시가 무슨 서비스품질을 높인다고 하는지 우리나라 택시요 아마도 조폭이 아닐지 아울러 그분이 마지막으로 하는말 너 다른곳에서 이랬으면 죽었다 운좋은줄 알아라 무섭죠 아마 여자운전자분 택시기사 조심하셔요 ^^ 아주 무섭거든요 ^^ 인천 한성운수 7981 택시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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