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 제안합니다
버스사고로 인하여 몸 다치고 돈들고 울화통 터지는 일
icon 피해자
icon 2004-05-25 00:00:00  |   icon 조회: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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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원여객의 기가차고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신고합니다.저희 할머니는 연세가 고령인 분이시다.버스기사의 부주의로 인하여 가슴과 다리를 다쳤다.버스회사의 아니한 태도 2번 2228번 동원여객버스는 좌천동 삼거리에서 3중 추돌사고를 냈다.그것으로 인하여 가슴과 다리의 부상을 당하였다.하지만 연락은 할머니가 먼저하여 마지못해 위생병원에 진료을 하라고 하자 진료를 하였지만 연락도 얼굴도 보지 못하였다.병원에서 진료비를 청구하자 사고라 버스회사로 하라고 하니까?연락을 한모양인데 약값과 고령이라 어느정도는 통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자.사고 담당인 김제문이라 사람에게 연락을 하였도 연락이 되지않는게 아닌가?피하는 눈치이다.계속연락을하여 연결이 되었는데 이사람하는 말이 진찰비를 내주면 끝이다면 약값과 통원치료는 당신들이 알았서 해라고 하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게 아닌가?친철을 외치면서 버스요금만 올리고 기사로 인해 사고는 보험처리면 되지 왠 말이 많야고 하면 누가 겁이나 버스를 타고 다닐지?무성의 사고 처리로 인하여 버스로 인한 사고는 정말이지 다친사람만 바보라는 생각이 든다.
2004-05-25 00:00:00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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