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호등은 표어 그대로 생명의 등 입니다. 신호등 체계를 현재의 단순한 빨강, 노랑 , 파랑의 체계에서 각 신호등의 색깔과 함께 남은 신호의 시간을 표시하도록 관리의 변경을 제안 합니다. 이를 통한 효과는 운전자로 하여금 신호등의 남은시간을 볼 있어 현재의 노란색의 신호에 달리는 차를 세워야 할지, 더 속도를 높여 진행해야 할지, 사고의 위험부담을 감수한 결정이 운전자 에게만 맡겨지는 한계를 신호등 체계 개선을 통하여 관리되어야 합니다. 교통질서는 사회의 질서수준의 바로미터 입니다. 불합리한 교통제도가 운전자에게 사고의 확율을 높이는 것을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체제로 전환하여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전면실시에 앞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차로에 시범실시를 추천하며 결과를 토대로 주요도시 그리고 효용성이 입증되면 전면 실시를 통하여 사고의 왕국이라는 불명예를 씻고 좀더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다함께 검토하고 적용해야겠습니다. 교통정책관련자 분들의 검토와 결과를 회신 바랍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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