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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연합회 파행운영
icon 전세연
icon 2004-08-19 00:00:00  |   icon 조회: 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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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연합회의 파행운영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전국전세버스연합회 파행

연합회 파행 전세버스 사업자 여러분!

날로 어려운 여건 속에 살아 남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는것이 업계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연합회에서는 업권보호는 고사하고 우리의 업자를 속이고 있습니다.

금번 연합회 임시총회에서 결의하였다고 하여 사업자등록증을 건설교통부에 반납하기로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내준 사업자등록증은 건설교통부 문앞에도 가본 사실이 없는 사기극입니다. 일부 시도조합을 신보감이 이사회 간담회 명분으로 가짐이 있었을 때 거기에서 신보감은 우리업체가 바라는 숙원이 거의다 이루어 질수 있다고 큰소리 친 적이 있지 않습니까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물론 두고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거짓과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신보감이라는 자가 연합회 회장 선거 당시 학력, 나이, 경력등을 허위 기재하여 그 문제가 탄로 나자 업체의 반발을 우려한 나머지 일부 신보감을 추종하는 각 시도조합 이사장들의 자작극입니다. 해당지역 회원님들은 조합이사장에게 확실한 답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전세버스 사업자 동료 여러분!

사실 2003년 대비 2004년 4월 1일 전세버스공제조합 보험료가 얼마나 인상 되었습니까? 도덕성과 체면, 명예 따위는 버린지 오래된 자로서 우리 전세버스업체는 가난하고 어렵지만 전국전세버스 공제조합에는 공제 보험료가 매달은행에 예치되고 있습니다. 이 돈을 눈먼 돈으로 생각하여 정당 후원금등으로 사용하고 심지어 연합회 공제조합 이사장 판공비 및 업무 추진비 등 돈에 눈이 멀어 공제조합 이사장도 선임하지 않고 연합회장 신보감이 겸직하면서 연합회와 공제조합 각종 판공비, 기밀비 등을 폭식함으로 인하여 공제보험료가 인상되게 된 원인의 하나이며,

둘째는 공제조합과 연합회 직원들의 선심성 봉급인상과 연합회 일부 직원 급료를 공제에서 지급하는 등의 불법 지출하여 공제 보험료가 인상된 원인 중 둘째입니다.

공제가 무엇인지, 경영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 자가 돈에만 눈이 어두워 툭하면 공제보험이 결손되면 손실보전금을 청구한다고 하니 천인공노할 일이 아닙니까? 돈에 눈이 먼 자들이 공제조합 운영을 방탕하게 한 책임을지지 않고 무조건 쓰고 보고, 먹고 보는 자들을 감독관청인 건설교통부는 무엇을 하는지 매년 지도 감독한다. 우리 업자가 직접 사직 당국에 연명으로 고발하여 진실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

유류값은 몇배로 인상되었으나 차량 운행 요금은 오히려 인하되는데 공제보험료는 인상에 또 인상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봉사한다는 작자는 도덕성과 명예 따위는 버려도 연합회 회장 자리는 못 버린다니 무었때문이겠습니까?



전세버스 사업자 동료 여러분!

신보감이라는 자의 진실한 실태가 무엇이겠습니까?

앞으로는 이런자가 연합회에 회장직에서는 물론 광주조합 이사장직에서도 물러날 수 있도록 감독관청인 건설교통부에 건의하여 연합회에 임원 개선명령을 요구합시다.



- 내 용 -

건설교통부는 금번 출생년도 날조 및 학력 위조한 사실등을 밝혔다는 이유로 회원을 제명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는 본 연합회 임원을 개선할 것을 명령하여 주십시오.

건설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ct.go.kr)로 동료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4-08-19 00:00:00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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