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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대보유통오진교사장과옥산(하)휴게소관리자
icon 정인숙
icon 2004-09-08 00:00:00  |   icon 조회: 5649
첨부파일 : -
참다못해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전 몇해전 옥산(하)휴게소 에서 정직원으로 근무를 했던

정인숙이라고합니다..저와 근무를 하셨던분이라면 누구나 저를 잘아시리라 봅니다.. 한때지만 저도 그곳에서 근무를 할때 친절사원으로 손꼽힐정도로 열심히 근무를했고.. 최등규회장님께서 제게 명함을건네주시며 힘들땐 언제든 연락하라하실 정도로 눈에 띤여사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글로찾아뵙지못해 유감입니다..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됐냐구여?



너무도 무책임한 옥산(하)휴게소에 관리자들과 대보유통 오진교사장님때문이죠..

벌써 몇 달전에 저의 모친께서 이곳 옥산(하)휴게소 에서 근무를 하다시다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입원후 퇴원을하시고병가를내통원치료를 받고 있는중 장애진단을 받고 그어떤 보상이나 도움도없이 하루하루 근심걱정으로 살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누구하나(옥산(하)휴게소관리자들) 병문안 한번오지 안더군여..

바빠서 병원엔 오지 못했더라도 퇴원후 집엔 잠시잠깐이라도 들리실줄 알았건만.. 집이 멀어도 한번쯤 찾아와야하는것이 사람에 도리가 아닌가여? 하지만 휴게소에서 저의집 거리는 불과5분에서10분도체되지않는 거리에 있건만 어찌그리도 매몰차고 양심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던지..

저의 모친께선 대보유통에서 (주)한솔메인터넌스직원으로 물건넘기듯 그렇게 보내지고 지금에와선 아무런책임의식을 갖지않은대보유통에선 모든책임을 한솔로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04.08.30일한솔과대보유통사장오진교님의 최종결론이 대보회장 최등규님껜 이사실을 숨기고 모르는척 넘긴다고..한솔사장과의 오전중전화 한통화.. 한솔에선 어떻게든 합의를 보고 좋은결과를 알려주려했지만 대보유통사장 오진교님께선 절대 합의를 볼수없다하고 알아서 인터넷 배포를 하던 회장 이메일로 직접멜을보내든 언론에 공개를 하던 마음대로 하라며 오히려 더 성을내며..이게어디 이성을 갖춘 한 회사의 기업 경영인으로써 할수있는 언행인가싶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하더라도 이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보지안을수 없습니다..

한두해도 아니고 저의모친께선벌써 10년가까이 옥산(하)휴소를위해 열심히 일을 해왔건만 사람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어찌이럴수 있는지..

부모님이 계시고 가족이 있다면 그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어찌 있을수나 있는 일입니까?

또한 세상엔 비밀이없다는것..진실은 꼭밝혀지며 승리한다는것을 잊지 안으셨으면하네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뱃어버리는옥산(하)휴게소 관리자와 대보유통의 사장오진교님.. 세상에 신이있다면 그냥 보고만 있진 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글을 보시구 저에게 도움이될수 있게 글을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09-08 00:00:00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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