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대한민국.언제나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 자동차 사고율 1위

변동없는 대한민국의 위치이다.이제는 우리도 2등,3등 꼴찌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가지 개선방향을 풀어보려한다.우선 운전자의 의식 개선이 가장

우선이겠다.그중 안전불감증. 이 역시 도로상에서 나타나는데 황색신호가 바

껴 적색불로 변하고 신호가 바껴 진행하는 차량이 있는데도 그냥 달려 버리는

운전자들.설마하는 생각들이 많은 사고들을 부르고 있다. 운전자 모두가 사고

대상이라는 생각으로 다들 바쁜 세상이지만 운전중에는 여유있는 세상이 되었

음 하는 바램이 든다.

그리고 운전자의 의식 개선과 함께 개선되어야 할 또 하나, 도로 시설의 보완

이다.우리가 가끔씩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사고다발지역 ,조심운전 등의 입간

판을 볼수 있는데 이런곳을 보면 급커브길등 도로상의 문제로 인한 것들이 대

부분이다.관계기관은 그냥 입간판만 몇년씩 세워둘 뿐 도로시설의 개선은 되

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또한자동차 사고는 늘 나던 곳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중 자동차 사고의 현장을 자주 접하는 것이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에 근무 하는 경찰관일 것이다. 사고 다발지역의 정보 및 사고유형을 집계화와

도로 개선에 관계되어 있는 기관들이 집계화된 정보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하다

운전자와 관계기관의 작은 실천의 시작은 대한민국을 자동차 사고율 1위에서

물러나게 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