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교통법규위반시에는 자동차사고로 보험을 처리하지 않아도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앞으로는 할증율이 점점 높아져서 현재 10%에서 30%까지 할증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보험료의 할증때문에 교통법규를 지키자는것은 아닙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면 사고예방도 될것이며 아울러 보험료할증도 되지 않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운전자들 개개인들이 솔선수범을 하여 교통법규를 지킨다면 사고율도 낮아지고 금전적인 이득도 생긴다는 단순한 논리인것입니다. 복잡하고 바쁜 세상입니다. 단순하고 작은것부터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