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1. 개인택시 관련

1) 우리나라에서 전무후무한 개인택시면허 자격증 양도,

양수는 의사면허,변호사 면허도 본인에 한해서만 사용가능하지 본인 사망시는 그자격이 소멸된다 . 본인이 더이상 운행할수 없을시는 면허를 시에 반납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2) 본인이 아플시 진단서만 첨부하면 대리기사를 채용하여일정액을 받고 차를 대여 할수있는 제도도 없어져야한다

이상과 같은 내용들이 개선되면 현재 지역총량제 조사도 할 필요없이 차량도 증가하지 않을 것이며, 법인 택시에 종사하는 기사들도 자연 소멸분에 대한 개인택시 순위를 기대할수 있으며, 법인택시의 기사 수급도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로 기대한다

2. 도로운행시 개선사항

1) 유료도로를 창원터널과 같이 영업용 택시는 무료화하여

승객들의 통행료 부담을 절감 시켜 일반 도로의 체증을 조금이나마 줄여야한다(통행료 부담때문에 유료도로를 꺼리는 승객들이 많음)

2) 버스전용차선 운행을 허용하여야 한다 이미 택시는 서민 교통 수단이자 대중교통으로 바뀐지 오래다(버스비 보다 더 쌈 버스비 900 * 4 = 3,600 택시 기본요금 1,500)

3. 법인택시 관련

1) 언제 택시면허자격증 소지 조사받아본 사람 있습니까

기사 수급이 안되니까 미 자격자도 채용하는 업체도 많은걸로 알고있음

2) 지금 모든 기업들은 주 5일제로 많이 근무를 하고있는데 택시업계는 1일 12시간씩 10부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면 남들 다노는 일요일,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