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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각 지역별 다양한 축제와 단풍 행락철, 학생들의 체험 학습 관계로 고속도로를 이용한 관광버스가 꼬리를 물고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행락철 분위기 편승한 버스 내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채 사고가 발생하면 급정지․급회전에 따른 반동으로 대다수 승객들이 창밖 도로로 튕겨져 나가 상당수가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br>행락철 관광버스 운행은 여행사 직영 이외에 일정액을 관광회사에 납부하고 회사명의 빌려 운행하는 지입차량 형태의 불법운행이 많고 이로 인해 운전자 면허결격여부 확인 소홀로 무면허상태 운전, 차량 정비 불량, 버스내 음주가무행위 고위 방치 등으로 인해 고속도로 상에서 대형사고가 날 위험성이 항상 내포돼 있다. <br>행락철 관광길에 음주가무행위 자제와 전좌석 안전띠착용은 대형 참사와 가정의 비극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책이고 더 나아가 교통경찰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국민과 함께하는 준법의식 제고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지름길이다. <br> <br>이장영(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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