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 내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나온다 내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나온다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60만대 돌파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60만대 돌파 급발진 의심 자동차 자료 안 내면 결함 추정 급발진 의심 자동차 자료 안 내면 결함 추정
내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나온다 내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나온다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60만대 돌파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60만대 돌파 급발진 의심 자동차 자료 안 내면 결함 추정 급발진 의심 자동차 자료 안 내면 결함 추정
기사 (6,4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간당 공임 원가 산출식 연구용역’ 추진 ‘시간당 공임 원가 산출식 연구용역’ 추진 검사정비업계가 ‘자동차정비 시간당 공임 원가 산출식 연구용역’을 새롭게 추진한다.기존에 진행했던 ‘시간당 공임 조정률 산출산식 도출 연구용역’은 결국 폐기됐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손해보험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시간당 공임 원가 산출식 공동 연구용역이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협의회 명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질의해 답변을 받기로 했다.이와 함께 보험개발원에는 표준 작업공정과 요소작업시간 등 연구결과에 대해 공개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해 공식적으로 답변을 받기로 정비 | 김덕현 기자 | 2024-07-23 17:11 올 상반기 내연기관차 등록대수 급격히 감소 국내 내연기관차의 감소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대비 지난달 말 기준 내연기관차(휘발유·경유·LPG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만7천대 감소했다고 밝혔다.올해 들어 6개월 만에 작년 한 해 동안 감소한 내연기관차 대수(8만5천대)를 뛰어넘은 것이다.내연기관차가 이처럼 빠르게 감소한 건 경유차의 영향이 크다. 지난 6개월간 경유차 감소량은 휘발유차(7만6천대↑)와 LPG차(1만7천대↑)의 증가량을 상쇄해 전체 내연기관차 감소를 이끌고 있다.연도별 경유차 감소 폭은 2022년 11만3천대, 지난해 25만8천대로 점차 커지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3 13:55 LG엔솔-GM 합작 미 배터리 3공장 건설 속도조절 LG엔솔-GM 합작 미 배터리 3공장 건설 속도조절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에 짓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3공장 건설이 일시 중단됐다.글로벌 고금리·고물가 상황과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으로 속도조절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업계에 따르면 얼티엄셀즈는 내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짓고 있는 3공장 건설을 최근 일시 중단했다.다만 완전 중단 또는 철수는 아니며, 업황을 예의주시한 뒤 건설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얼티엄셀즈 3공장은 총 26억달러(약 3조6천억원)가 투입되는 전기차 배터리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2 16:00 韓 전기차, 상반기 미국 판매량 60% 증가 韓 전기차, 상반기 미국 판매량 60% 증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3개 한국계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보다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6월 한국계 브랜드의 전기동력차(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수소전기차) 판매량은 7만2528대로 작년 동기보다 46.4% 늘었다.이는 미국 전체 전기동력차 판매 증가율(6.4%)을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특히 전기차 판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한국계 브랜드의 전기차는 올해 상반기에 총 6만1843대 판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2 15:59 현대차·기아, 2분기 최대실적 가능성 높아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상황에서 하이브리드차로의 재빠른 생산 비중 조정과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차량용 구성비율) 개선을 이어온 데 따른 것이다.최근 한 달 치 증권업계 전망을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현대차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43조9939억원, 4조2796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작년 2분기(매출 42조2497억원·영업이익 4조2379억원)보다 각각 4.1%, 1.0% 증가한 수치다.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2 15:55 렉서스코리아, 원주 종합서비스센터 개소 렉서스코리아, 원주 종합서비스센터 개소 렉서스코리아는 강원 원주시에 종합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원주 종합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056.68㎡ 규모로 리셉션 공간, 판금 및 도장 작업장, 부품 창고 등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월평균 80대 차량 정비 수준을 갖췄고 고객 상담부터 차량 검사, 정비, 사고 수리 등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상주한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7-22 15:32 현대차그룹 상반기 유럽 판매량 2% 감소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소폭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1∼6월 유럽에서 현대차 28만1518대, 기아 28만2344대 등 총 56만3862대를 판매했다.이는 상반기 기준 유럽 시장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보다 2.0% 줄어든 수치다. 현대차는 4.0% 늘었고, 기아는 7.4% 감소했다.현대차그룹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포인트 떨어진 8.2%를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 전체 판매량은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2 15:14 현대차, ‘1심 무죄’ 급발진의심 사고 2심서 운전자 과실 주장 차량 결함 가능성이 인정돼 1심 법원에서 무죄 판정을 받은 급발진 사고에 대해 차량 제조사인 현대차가 항소심 재판부에 운전자 과실을 주장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근거로 차량 결함을 부인하며, 운전자가 브레이크페달을 착각해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주장을 폈다.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3형사부(손현찬 부장판사)는 최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 사건에 대한 A(56)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급발진 의심 차량 감정서를 작성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속 B 연구원을 증인으로 불러 쟁점들을 확인했다.B씨는 사고 직후 차량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2 15:14 한국GM ‘올 뉴 콜로라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400대 완판 한국GM ‘올 뉴 콜로라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400대 완판 한국GM은 쉐보레의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국내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400대가 완판됐다고 밝혔다.연간 1천대가량이 팔리는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서 큰 성과라고 한국GM은 전했다.콜로라도는 쉐보레의 100년 넘는 픽업트럭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로, 2019년 2세대 모델이 국내에 처음 출시됐고, 최근 3세대 모델 '올 뉴 콜로라도'의 사전 계약이 시작됐다.올 뉴 콜로라도는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m를 발휘하는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여기에 오토트랙 액티브 2 스피드 사륜구동 시 트럭&버스 | 교통신문 | 2024-07-22 15:13 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9월부터 고객에 인도 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9월부터 고객에 인도 르노코리아는 지난 18일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이하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과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그랑 콜레오스는 오는 9월부터 고객에 인도된다.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선보이는 D 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로, 가솔린 터보 이륜구동(2WD),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시작 가격은 3천만원 중반대,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 모델은 4천만원 초중반대로 책정됐다.E-Tech 하이브리드 에스프리 알핀 풀옵션 모델은 세제 혜택 및 보조금 적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7-22 14:54 “車부품산업 디지털전환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 필요” “車부품산업 디지털전환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 필요”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성장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인프라 및 인력 양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지난 18일 '부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지털 전환전략'을 주제로 제36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찬형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실장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계 변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중소기업의 역량과 목표에 따라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또 오윤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은 "지 용부품 | 교통신문 | 2024-07-22 14:33 제네시스 GV80, 글로벌 시장 반기 최다 판매 제네시스 GV80, 글로벌 시장 반기 최다 판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80이 올해 상반기에 반기 기준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세계적인 SUV 선호 현상에다 부분변경 모델 출시 효과가 더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현대차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GV80 판매대수는 3만8752대로, 지난해 상반기(2만7733대) 대비 3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다 판매였던 지난해 하반기 2만8736대와 비교해도 1만대 이상 많다.GV80은 올해 상반기 해외에서 1만4940대, 국내에서 2만3812대 각각 팔렸다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7-22 14:25 현대자동차, 싱가포르 공장서 아이오닉 6 생산 시작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공장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6 모델의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블룸버그통신은 현대차가 싱가포르 주룽 혁신지구에 있는 현지 공장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아이오닉 6 차량 조립을 시작했다고 최근 보도했다.현대차는 이 공장에서 향후 연간 3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현대차의 아이오닉 5를 생산하고 있다. 아이오닉 6와 차대를 공유하는 차량이다.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에서 차체를 수입하고 다른 부품은 한국에서 들여와 사용하지만, 아이오닉 6는 종합 | 교통신문 | 2024-07-22 14:24 국토부, 페달 블랙박스 설치 車제조사에 과징금 감경 검토 국토교통부가 차량 급발진 또는 운전자 오조작 여부를 가릴 장치로 거론되는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자동차 제조사에 과징금을 감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문성요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토부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 제조사가 페달 블랙박스를 포함한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 강화 활동을 하면 과징금을 감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문 실장은 '제조사가 과징금을 받았을 때만 실효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의 지적에 "좀 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검토 종합 | 교통신문 | 2024-07-19 12:10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 370억달러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370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와 고물가에 따른 실소득 감소 등 악조건 속에서도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확대되고 북미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했다.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금액 기준 370억1천만달러(약 51조2천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상반기 기준으로 지난해 356억5천만달러(약 49조3천만원 종합 | 교통신문 | 2024-07-18 15:35 전기연, ‘전기차 충전 오류 개선’ 시험센터 추진 전기연, ‘전기차 충전 오류 개선’ 시험센터 추진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하 전기연)이 현대차·기아와 전기차 충전 오류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전기연은 최근 현대차·기아와 함께 경기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전기차 관련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전기연은 전기차 충전 오류 개선방안 등을 빠르게 협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안산분원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운영을 추진한다.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전기차와 충전기간 충전 호환성을 의미한다.전기차와 충전기 자동차 | 교통신문 | 2024-07-18 14:29 기아 “‘전기차 대중화 선도’ EV3, 첨단기술 빼곡·가격은 합리적” 기아 “‘전기차 대중화 선도’ EV3, 첨단기술 빼곡·가격은 합리적” 기아의 신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는 '전기차 대중화 선도'를 앞세우고 있다.기아는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더 기아 EV3 테크 데이'를 열고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EV3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특화 사양을 소개했다.행사에는 EV3 개발에 참여한 기아 연구원들이 일제히 자리했다.EV3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신기술은 '아이페달(i-Pedal) 3.0'과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이다.현대차그룹 최초로 EV3에 탑재된 아이페달 3.0은 가속페달 조작만으로 가감속과 정차를 할 수 있도록 자동차 | 교통신문 | 2024-07-18 13:58 KGM ‘액티언’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만6133건 KGM ‘액티언’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만6133건 KG모빌리티(KGM)는 새롭게 출시하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의 사전 예약 건수가 하루 만에 1만6133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차량 가격 및 세부 정보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직 외관 디자인만으로 1만6천대가 넘는 사전 예약이 이뤄진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KGM의 설명이다.KGM은 전날 액티언의 외관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액티언은 내달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KGM 관계자는 "KGM 창사 이래 최대 사전 예약 실적"이라며 "신차 액티언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 교통신문 | 2024-07-18 13:45 기아, ‘더 2025 셀토스’ 판매 개시 기아, ‘더 2025 셀토스’ 판매 개시 기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5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더 2025 셀토스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에만 있던 고급 사양을 중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차량에는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와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1열 열선 시트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또 시그니처 트림에는 블랙 가죽 시트가, 그래비티 트림에는 미드나잇 그린 가죽 시트가 추가되는 등 신규 내장 컬러를 제공했다.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7-18 13:44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1호차 본격 양산 르노코리아는 D 세그먼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이하 그랑 콜레오스)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르노코리아는 지난 15일 부산공장에서 그랑 콜레오스의 1호차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르노코리아는 200여 개 국내 협력업체와 함께 앞으로 부산공장에서 그랑 콜레오스를 본격 생산한다.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2020년 XM3를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패밀리카로 적합한 4780㎜의 길이, 2820㎜의 휠베이스를 갖췄으며, 초고강도 부품을 활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르노의 국산 모델 수입차 | 교통신문 | 2024-07-18 13: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