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2648만명 대이동…서울→부산 최대 8시간 40분 설 연휴 2648만명 대이동…서울→부산 최대 8시간 40분 교통안전, ‘기본에의 충실’ 여부에 달렸다 교통안전, ‘기본에의 충실’ 여부에 달렸다 '우회전 단속' 곳곳 혼란·불만…"너무 헷갈려" '우회전 단속' 곳곳 혼란·불만…"너무 헷갈려" 어린이사고 76%가 1∼2차로서 발생 어린이사고 76%가 1∼2차로서 발생
교통안전, ‘기본에의 충실’ 여부에 달렸다 교통안전, ‘기본에의 충실’ 여부에 달렸다 '우회전 단속' 곳곳 혼란·불만…"너무 헷갈려" '우회전 단속' 곳곳 혼란·불만…"너무 헷갈려" 어린이사고 76%가 1∼2차로서 발생 어린이사고 76%가 1∼2차로서 발생
기사 (4,4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자부, '안전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34명과 16개 단체에 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국회교통안전포럼과 국회자살예방포럼 결성에 앞장서며 제도개선에 기여한 양두석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사가 국민포장을 받았다.국내 최초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 전담조직을 신설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김봉환 부장 등 6명과 '안전문화 3·3·3 운동'을 벌인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한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2개 단체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40만명에게 안전교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0 22:07 서울경찰, 연말까지 교통 위반 특별단속 서울경찰청은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서울경찰청은 교통외근 경찰 240명, 기동대 15개 부대 720여 명과 암행순찰차 등을 시내 주요 교차로와 사고 다발 지역에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 활동을 벌인다.야간에는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 등 유흥가에서 음주운전, 무단횡단 및 배달 이륜차 인도 주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11월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334건(일평균 5.6건)으로, 8∼9월보다 3.4% 증가했다. 음주운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0 22:01 라임코리아,동절기 킥보드 특별 안전 점검 라임코리아,동절기 킥보드 특별 안전 점검 공유 모빌리티 ‘라임(Lime)’은 동절기를 맞아 킥보드 ‘특별 안전점검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라임은 현재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울산, 대구, 대전 등에서 약 3만대의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이다.라임은 빙판길 사고가 발생하기 쉽고, 공유 킥보드 탑승 수요가 적은 겨울철을 맞아 운행 물량을 평소의 약 50%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또 전국 각지에 있는 물류 허브(hub)에 전문 기술인력 투입을 늘려 킥보드안전 점검을 강화한다.입고된 킥보드는 배터리 성능과 타이어, 브레이크 마모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을 마친 킥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10 22:00 드라이브스루 매장 주변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승차구매점 인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승차구매점(드라이브스루) 안전계획’을 세워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차 안에서 주문·결제·수령까지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승차구매 방식이 늘고 있다.현재 서울 시내에는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 총 49개 드라이브스루 승차 구매점이 운영 중이다.‘승차구매점(드라이브스루) 안전계획’의 주요 내용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기준 마련 ▲도로점용허가 검토 절차 보강 ▲안전시설 점검 강화다.안전계획에 따르면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10 21:56 “교통사고 사망자 2500명 이하 목표” “교통사고 사망자 2500명 이하 목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현재 3천명 수준인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내년에 2천500명 아래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중장기적으로는 울산과 경기 안산 등지에 수소차 전용 검사소를 구축하는 등 미래차 안전검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소개했다.공단에 따르면 전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8년 3781명, 2019년 3349명, 2020년 3081명으로 3천명대를 유지해왔다.정부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천명대 아래로 처음 낮추겠다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0 21:49 “빙판길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행정안전부는 9일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도로가 결빙하고 밤새 내린 서리 등이 도로 틈에 얼어붙는 경우가 많아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 발생이 많다.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2016~2020년 도로 서리와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4868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8938명의 사상자가 생겼다.이런 사고는 기온이 떨어지는 12월부터 급증해 최저기온이 가장 낮은 1월까지 증가한다.올해는 특히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더욱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0 21:45 "5t 화물차 운전석서 약 2m 앞 신장 1m 어린이 안보인다“ 5t 화물차 운전석에서는 약 2m 이내 전방의 어린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승용차와 화물차의 사각지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신장 1m의 어린이를 기준으로 2.5t 화물차는 전방 1m, 5t 화물차는 2m의 사각지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자동차 사각지대는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가 인접 차량이나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영역을 뜻한다.2.5t 화물차의 경우 좌측 30도, 우측 40도의 측면 사각지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승용차의 측면 사각지대는 약 5∼30도다.공단은 "화물차가 높은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0 21:42 “겨울철 도로 살얼음 매우 위험” 겨울철 눈·비로 도로에 살얼음이 끼면 눈이 쌓일 때보다 사망자가 4.8배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2018년부터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를 노면 상태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 1만211명 가운데 살얼음이 낀 도로에서 생긴 사고 사망자 수는 62명이다. 눈이 쌓인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 13명과 비교해 약 4.8배 많다.도로 살얼음 상태에서 치사율은 2.62%로 적설 상태(1.01%)와 비교해 2.6배 높았다.이는 맨눈으로 도로 살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0 21:39 삼성∼동탄 GTX 터널공사 '안전관리 스마트 시스템' 도입 국가철도공단은 6일 최대 깊이가 지하 72m에 달하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대심도 터널 공사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토질과 터널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안전점검단이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단층대, 파쇄대, 지질이상대 등 취약지역 안전 시공 대책을 제때 제공하고 있다.유해가스 환경 센서와 건설 장비 어라운드뷰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도 현장에 도입해 긴급상황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특별 안전점검단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현장 안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8 09:50 서울 송파, 교통약자 전기차 충전소 설치 기준 마련 서울 송파구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휠체어 이용자가 전기차 충전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체 충전기 중 1개 이상의 충전기에 휠체어 이동을 위한 유효 폭을 1m 50㎝ 이상 확보하게 하고 충전구역 내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등 구체적인 설치 기준을 제안했다.박 구청장은 "올해 말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22만대에 이르고, 2030년이 되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억3천만대에 이를 정도로 전기차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충전기 높이가 높거나 진입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8 09:47 삼성화재, 디지털 상품군 강화 삼성화재, 디지털 상품군 강화 삼성화재가 새 다이렉트(온라인 판매채널) 브랜드 '착' 도입 후 신상품을 선보이면서 디지털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다이렉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은 주행거리가 적은 운전자에 특화한 운전자보험이다. 교통사고 상해로 인한 사망, 각종 자동차사고와 관련한 비용·손해를 보장한다.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결제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애니포인트'를 적립해준다.다이렉트 미니생활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상해와 골절 등에 보험금을 보장하는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4:07 경찰도 포착 못한 '뺑소니범' 당근마켓 사이트서 잡았다 경찰도 포착 못한 '뺑소니범' 당근마켓 사이트서 잡았다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가족이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해 직접 범인을 잡아 화제다.전북 익산시에 사는 A씨는 지난달 시내에서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였다.A씨가 쓰러지며 정신을 잃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는 잠시 전화하고 오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진 뒤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뺑소니 사고를 당한 A씨는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하지만 경찰 조사는 생각처럼 신속하게 진척되지 않았다.답답했던 피해자의 누나 B씨는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섰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4:01 오토바이 탄 채 횡단보도 건너면 위법? 오토바이 탄 채 횡단보도 건너면 위법?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범칙금으로 인해 특정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토바이에서 내려 끌고 가는 라이더가 많아졌다'는 글이 최근 게시돼 주목을 받았다.글쓴이는 운전자들이 오토바이를 끌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사진도 첨부했는데 '요즘 캠코더 단속 때문에 저렇게 많이 건너지만 반을 건너고는 다시 타고 출발하기도 한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단속에 걸리지 않기 위해 끌고 가는 것이라는 해석이다.또 '오토바이도 차인데 횡단보도로 끌고 건너는 게 가능한가?', '법대로라면 횡단보도로 끌고 가는 것도 불법이다'는 등의 댓글도 올랐다. 횡단보도에서는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3:59 ‘징역 7년’ 만취 벤츠 운전자, '윤창호법 위헌' 수혜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일용직 노동자를 숨지게 한 일명 '만취 벤츠 운전자'가 최근 '윤창호법' 일부 조항의 위헌 결정에 따른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권모(30)씨의 공소장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현재 법리를 살펴보고 있다"며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권씨는 지난 5월 24일 새벽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시속 148㎞로 운전하다 도로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3:58 “자율주행 시대 법적 대비를” 경찰대학은 지난 6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자율주행 시대 법적·기술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이 가져올 미래 교통환경의 변화에 대비해 도로교통의 운영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로교통공단 김정래 미래사업처장이 '자율협력 주행의 안전 운전 능력 가이드라인 개발', 한국교통대 김진태 교수가 '사물인터넷 기반 교통안전시설 정보제공 및 운영 관리 기술 개발', 치안정책연구소 김남선 연구관이 '자율주행에 대비한 도로교통법 개정 방향'을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3:57 '한강 교량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신속대응 기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 시내 한강 교량의 위험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한강 교량 CCTV 통합관제센터’를 뚝섬 수난구조대 내에 구축했다고 밝혔다.시 소방재난본부는 4개 수난구조대에 흩어져있던 한강 교량 CCTV 모니터링 체계를 ‘통합관제’로 일원화했다.‘한강교량 CCTV 통합관제센터’는 전문 관제 인력이 한강 교량 CCTV 영상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을 확인하면 가장 가까운 수난구조대로 전파해 현장 대원이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AI(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CCT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03 21:25 도공, 13일 ‘도로·교통 안전과 혁신’ 국제 콘퍼런스 도공, 13일 ‘도로·교통 안전과 혁신’ 국제 콘퍼런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더K서울 호텔 거문고홀에서 국제교통포럼(ITF)과 함께 ‘도로·교통 안전과 혁신’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도공과 ITF가 교통안전에 대한 최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교통하고 사망자 감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ITF는 1953년 출범한 유럽교통장관회의가 2006년 확대 개편된 범정부기구로 도로와 해운, 항공을 모두 다루는 유일한 국제기구다.63개 회원국이 참여해 교통분야 글로벌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현재 김영태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03 21:14 에어부산, 3일간 창원에서 항공기 안전 체험 교육 에어부산이 지역민을 상대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2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안전 체험 부스를 설치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항공기 내 비상 상황 발생 때 안전하게 탈출하는 방법과 산소호흡기, 구명복 착용법 등이 소개됐다. 앞서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도 기내 안전 장비 사용법과 응급처치 교육 등을 알려주는 '항공 안전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민의 안전의식을 올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3 20:55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강화됐지만 이용자 10명 중 5명만 지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법규가 최근 강화됐음에도 이용자 10명 중 5명만이 이를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안전모를 착용하는 비율은 26%, 정해진 주행도로를 이용하는 비율은 40%에 그쳤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8월 전국의 PM 이용자 2552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PM 관련 개정법의 평균 준수율은 54.0%를 기록했다.PM 관련 법은 지난 5월 13일 운전자격 등을 강화하고 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바 있다.우선 안전모 착용률은 26.3%로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3 20:16 공단 전북본부, 교통사고 피해가족에 주거개선 사업 추진 【전북】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강신성)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 후유장애 가정에 간병 보조와 쾌적성을 갖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북본부는 평소 생활에 불편을 느꼈던 부분을 개선해 주거 편의성을 향상 시키고 정서와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공기청정기, 도배, 장판, 방화문 무선 리모콘, 안전지지대 등을 설치하는 등 매년 이동 편의, 화재예방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 본부장은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회복에 집중해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3 12: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