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역 일대에 ‘도시재생 핫플레이스’ 앵커시설 8개소 개관 서울역 일대에 ‘도시재생 핫플레이스’ 앵커시설 8개소 개관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 일대 서계‧중림‧회현동에 새로운 도시재생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앵커시설 8개소를 지난 28일 일제히 개관했다.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전시‧판매‧문화활동 복합공간인 ‘중림창고’가 대표적으로, 라이브공연과 전시가 이뤄지는 ‘은행나무집’, 서울역 풍광을 한눈에 조망하는 ‘마을까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유부엌‧공유서가가 있는 ‘감나무집’이 들어섰다.앵커시설은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문화생활에 소외된 지역에 문화거점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다. 장르와 테마를 넘나드는 이색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1-29 16: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