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포티지·투싼, 독일서 일본차 압도 스포티지·투싼, 독일서 일본차 압도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일본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3개 모델을 제쳤다.지난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독일 매체 ‘아우토 자이퉁’은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5개 차종 비교평가에서 스포티지와 투싼을 1위와 2위로 선정했다.이번 결과는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대표 모델 ‘RAV4(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닛산 ‘캐시카이(하이브리드)’, 마쓰다 ‘CX-5(24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동급 일본 하이브리드 SUV를 자동차 | 민영수 기자 | 2022-12-12 13:51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영국서 '최고의 픽업' 선정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영국서 '최고의 픽업' 선정 쌍용자동차의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카바이어로부터 2023년 '최고의 픽업'으로 선정됐다고 쌍용차가 7일 밝혔다.카바이어는 자동차에 관한 세부 평가와 시승 등으로 구매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뉴 렉스턴 스포츠를 "강력한 4륜구동 파워트레인과 화물 탑재 능력은 물론 넓고 실용적인 공간을 갖춘 픽업"으로 평가했다.뉴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1월 유럽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 카'가 주관한 '2022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적재능력 픽업'(Best Pick-up P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10-07 16:37 기아, 英 진출 31년만에 첫 月 판매 1위 기아, 英 진출 31년만에 첫 月 판매 1위 기아가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31년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월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기아는 1월 한 달간 영국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67.5% 증가한 1만504대를 판매해 아우디와 폭스바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고인 9.13%를 기록했다.아우디는 8567대(7.4%), 폭스바겐은 8514대(7.4%)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8380대(7.3%)를 판매한 BMW와 8030대(7.0%)를 판매한 도요타 등이 뒤를 이었다.현대차는 작년 동월 대비 81.48% 증 국산차 | 교통신문 | 2022-02-11 13:19 기아 쏘렌토, 英 매체 선정 ‘올해의 차’·‘최우수 패밀리카’ 기아 쏘렌토, 英 매체 선정 ‘올해의 차’·‘최우수 패밀리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 SUV 쏘렌토가 영국 온라인 자동차 전문 평가 사이트 카바이어가 주관하는 '2021 카바이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로 선정됐다.카바이어는 공식 웹사이트에 월 190만명이 방문하고 유튜브 채널의 경우 월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카바이어 어워드는 차종을 19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최우수 차량을 선정하며, 전 부문에서 ‘올해의 차’ 1대를 뽑는다.기아차는 2011년 스포티지가 제1회 올해의 차를 수상한 데 이어 작년에는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1: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