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지하철의 안전을 위한 내장재 교체사업을 마무리하는 행사가 지난 26일 인천지하철공사 귤현기지사업소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박승숙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공사 공단 사장, 단체장, 유관기관 대표, 시민대표, 공사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개최됐다.이날 인천지하철 내장재 교체 최종 보고회에서는 내장재 교체 최종회 전동차 운행개시 선포, 사업결과 보고, 유공자 표창, 내장재 교체 전동차 탑승 및 전시품 관람 등의 행사가 있었다.개선 내용을 보면 내장판을 불연재인 알루미늄 및 페놀로 교체하고, 의자와 시트를 스테인레스 몸체
전국 | 관리 | 2005-10-06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