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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입자위해 서울지역 위치기반과 최단경로 서비스 업그레이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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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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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에서 주변 생활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LBS)와 대중교통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최단경로 검색서비스가 업그레이드돼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 강화계획을 지난 2일 밝혔다. 이는 특히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가입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먼저 지난 1일부터 시민들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동 중에 자신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각종 생활정보를 휴대폰 지도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교통정보 등 9개 분야 28만개의 서비스로, 이용하려면 휴대폰에서 702번을 입력한 후 무선인터넷키를 누르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무료이고 데이터 통신료는 통신사별로 별도로 부과된다. 또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를 가장 가까운 거리로 찾아가는 최단경로 검색서비스도 제공된다. 적용대상은 서울소재 시내버스와 지하철 1-8호선이며 원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된다.

오는 5월부터는 아이폰 및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 모바일포털' 앱이 서비스된다. 앱은 위치정보서비스를 기반으로 교통, 문화, 관광, 생활정보서비스에 시내버스 등 교통정보를 통합한 무료 서비스다.

김종근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로 서울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용방안을 마련중"이라며 "이를 통해 모바일-거버넌스(ⓜ-Governance)시대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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