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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엑스포2017’ 뜨거운 사전열기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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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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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서포터즈 출발 등 ‘사전 붐업 행사’ 잇따라
- 한·베 동시 Facebook Live방송 첫 시도 ‘주목’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붐업 행사가 잇따라 성공적으로 열리며 행사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온라인 홍보를 책임지는 SNS 서포터즈들이 경주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사진>, 같은 날 호찌민시 벤탄극장에서는 베트남 SNS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이 열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SNS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측 행사는 4시부터 8시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영상 상영과 특강, 경주엑스포 공원 관람 및 취재 등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들은 자신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 행사가 세계 속의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온라인 홍보의 파급력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오늘 경주와 호찌민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베트남 측 SNS 서포터즈와의 동시 발대식도 온라인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젊은 감각과 열정,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개최에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오는 11월 호찌민시를 한국과 전 세계의 문화로 가득 채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오는 11월9일부터 12월3일까지 25일간 열린다.

경북도와 경주시, 베트남 호찌민시가 주최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이 문화를 통해 교류하고, 오랜 역사를 통해 이어진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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