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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엑스포’ 공식포스터 공개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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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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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베 문화유산·전통의상 담아…양국 화합 의미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대표할 공식 얼굴이 공개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100일 앞두고 행사 공식포스터를 최근 확정・공개했으며, 홍보대사인 한류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등장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행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식포스터는 이미지를 완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네모 모양의 픽셀(Pixel)에서 착안했다. 평화(파란색), 상생(연두), 우호(주황), 친화(분홍)의 의미를 가진 4개의 사각형이 모여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진정한 화합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사각형 안의 이미지는 양국을 상징하는 문화유산과 전통의상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공식포스터는 앞으로 행사를 홍보하는 어디에서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대표하는 얼굴 역할을 하게 된다. 공식포스터와 홍보대사인 블락비(Block B)가 결합된 형태의 포스터는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행사나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공식 엠블럼은 이미 언론,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사용되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알리고 있다. 엠블럼 상단의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를 밝혀 주는 새로운 비전을 표현한다.

대지에 펼쳐진 호찌민과 경주의 대표적 상징물들은 화합과 어울림, 상생을 의미하며 밝고 다양한 색감의 빛은 문화와 다양성, 문화엑스포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마스코트는 여성과 남성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여성 마스코트는 따뜻하고 순수한 한국인의 마음과 문화적 자긍심을 담고 있는 한국소녀와 베트남 여성의 상징이자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있는 베트남 소녀를 콘셉트로 친근감있게 디자인했다.

남성 마스코트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과 이념이 바탕이 되었던 화랑도 정신을 알리고자 신라시대 화랑과 전통 아오자이를 입고 있는 베트남 소년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또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류 인기 아이돌 그룹 블락비(Block B)가 출연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영상의 후반 작업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했다.

이 홍보영상은 지코, 박경, 피오,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등 멤버 7명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7명의 멤버들은 베트남과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하며 인터뷰하듯 행사의 의미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홍보영상은 TV와 스마트폰, 유튜브, SNS, 옥외 홍보용 등으로 편집돼 국내외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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