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정용화, '특혜 입학' 논란 속 입대, 조관우 컴백, 계속되는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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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정용화, '특혜 입학' 논란 속 입대, 조관우 컴백, 계속되는 미투!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8.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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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지금≫

▶ 유럽 전역을 강타한 한파·폭설, 피해속출

▶ 특명, 통제 불능 트럭을 세워라!

▶ 주부 9단 원숭이의 설거지 타임~!

▶ 2018년 러시아 봄맞이 ‘마슬레니차’ 축제

▶ 맥주병 시원하게~ 따드립니다!

▶ 평범한 패션쇼는 가라~ 런웨이를 누비는 드론

▶ 아찔함에 아찔함을 더하다! 하이힐 신고 외줄 타기


≪연예기획+뉴스≫


▶ 가수 정용화, '특혜 입학' 논란 속 입대

▶ 가수 조관우, 15년 만에 컴백

▶ '최고의 한방!' 스타들의 별별 필살기


≪별별인생≫


▶ 쫙쫙~ 늘리고 찢고! 문어인간 안호종씨
 날 빼고 유연함을 논하지 마라. 시도 때도 없이 허리를 꺾고, 바로 몸을 휘감아 유연한 자세를 선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안호종씨. 사고로 허리를 심하게 다친 후, 안호종씨는 독학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는데..

얼마나 유연성이 좋은지, 요가학원을 운영하는 요가강사 입에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올 지경! 낮에는 평범한 공무원으로, 일이 끝나면 문어처럼 몸을 늘리고 휘는 안호종씨. 그 특별한 사람을 ‘별별 인생’에서 만나봤다.

▶ 나도 여자랍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홍금희씨

짧은 머리에 정장 차림. 화려한 넥타이까지 매고 위풍당당 속옷가게에 들어가는 한 남성. 그러더니 여성 속옷을 열심히 고르기 시작하는데.. 알고보니 멋쟁이 신사가 아닌 멋쟁이 숙녀였던 홍금희씨!

그렇다면 그녀는 왜 이런 남자옷을 매일 챙겨입게 된 것일까? 뭔가 특별한 사연이라도 있는 것일까? 남자 옷을 찰떡같이 멋지게 소화해 내는 그녀. 그리고 그만큼 유쾌하고 매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홍금희씨를 '별별 인생’에서 만나봤다.


≪오늘의 핫브리핑≫

▶ 노스크에 산소캔까지! 미세먼지 저격 용품

거리에 나올 때도 너나할 것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민들. 그 와중에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더 차단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많다. 코에 끼는 코마스크, 산소캔 등 미세먼지 관련 용품들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데..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용품들, 그리고 미세먼지에 관한 건강지식들까지 ‘오늘의 핫브리핑’에서 소개한다.


▶ 소방차에 길 터준 오토바이 배달원

▶ 나는 당신의 걸음걸이를 알고 있다. 70대 휴대전화 절도범 검거!


≪사건과 사람들≫


▶ 반복되는 맹견 사고.. 대책은?

여느 때와 같은 날, 견주는 큰 사고를 당한다. 펫숍 문을 열자마자 어느 개가 튀어나와 자신의 강아지를 물었던 것. 말릴 새도 없이 이루어진 공격에 강아지는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마는데.. 심지어 공격했던 개는 전에도 유사한 사고를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반복되는 맹견 사고에 제대로 된 대책 방법은 없는 것일까?


▶ 문화 방송계에 이어.. 계속되는 미투! 직원 성추행한 패스트푸드점 상사

문화예술계의 미투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제작진과 연락이 닿은 한 명의 여성. 그녀역시 직장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왔다고 밝혔다. 심지어 상황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오랫동안 일해 온 매장을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김태민의 사건과 사람들'에서 미투 운동과 함께,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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