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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3~5월, 경남축제 보러 오세요”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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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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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진해군항제 20개 주요 봄 문화관광축제 개최
- “축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 철저”

   

[교통신문]【경남】경남도가 3월부터 5월까지 기간별로 펼쳐지는 진해군항제<사진> 등 20개의 문화관광 축제로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양산시 원동면 일원에서 펼쳐지는 원동매화축제(3월17~18일)와 전국 최대의 벚꽃 축제인 제52회 진해군항제 행사(4월1~10일)가 펼쳐진다. 특히 군항제 행사 전일인 3월30일은 부산항을 통해 대형 크루즈(마제스틱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대만 관광객 500명이 창원 진해 일원 벚꽃 관광명소를 보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서 창녕군 부곡온천축제(4월6~8일)장에서 관광특구 내 벚꽃과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전라도와 경상도를 경계에 두고 있는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축제(4월7~8일), 통영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4월7~8일)에서 봄 향기 가득한 행사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창원진동미더덕축제(4월13~15일)와 사천시삼천포항 수산물 축제(4월13~15일)가 열린다.

도 우수 축제이면서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인 110만㎡ 유채 단지에서 펼쳐지는 창녕낙동강 유채축제(4월13~17일)에서 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의령군 의병제전(4월9~22일), 함안아라문화제(4월20~22일), 사천시 와룡문화제(4월27~29일), 김해시 가야문화축제(4월27일~5월1일)도 열린다.

다음으로 합천황매산철쭉제(4월28일~5월13일)와 산청황매산철쭉제(4월28일~5월13일)를 방문해 산행과 함께 꽃 구경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남해군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5월4~6일), 양산웅상회야제(5월5~6일), 정부 유망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5월17~20일), 하동군 꽃 양귀비 축제(5월18~27일)와 도 명예 축제인 하동야생차문화축제(5월19~22일),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기리는 진주논개제(5월25~27일) 등 5월의 풍성한 경남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다.

축제 외에도 통영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를 타고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도 1413m의 스카이라인 루지로 짜릿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 영남 알프스를 조망할 수 있는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편도 1793m)와 해발 849m의 금오산에서 출발하여 한려해상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어드벤처(짚와이어), 사천 바다케이블카(편도 2430m), 거제 관광모노레일(편도 1770m) 등 관광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도는 도내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관광객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축제 발굴을 위해 민간축제 전문가 16명을 현장 평가단으로 위촉해 축제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과 평가도 공정하고 꼼꼼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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