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컴, 제5대 회장에 연제동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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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컴, 제5대 회장에 연제동씨 선출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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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부터 임기...“연합회 활성화 주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전문정비연합회가 23일 전국 시·도 조합 이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연합회 회의실에서 연합회 회장 선거를 진행, 연제동 전 감사를 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연합회는 현 박성식 회장의 임기가 오는 9월 28일로 끝남에 따라 임시총회를 하고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연제동 당선자〈사진〉는 ▲물류사업 활성화 ▲이사회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대외 협력 강화 ▲‘카컴 CARCOM’ 브랜드파워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정비콘텐츠 활성화(정비매출 증대), 협동조합설립(조합)지원 5인 이상(소규모), 하이브리드·전기차 교육 확대 시행, 정비교육지원 및 정비교육 전문가 협약식 체결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 정비기계 생산업체 협약식 체결, 공동구매 활용방안 추진, 신규배출가스 전문정비사업자 활성화 및 지원 대책 마련, 고객 불만 해결 상담(법적 분쟁)전문가 자문위원 위촉, 위원회 설치 등을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연 당선자는 “3년이란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어떤 정책을 얼마만큼 추진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즐기고 고통을 나누며 행복한 이사회를 만들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합회를 3만여 자동차전문정비업 대표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전문정비업자의 경영 의욕 고취 및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5대 연합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 29일부터 3년간이다. 연합회는 회장 이·취임식은 향후 일정을 고려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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