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는 지난 27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으로 원제철 현 회장<사진>을 재선출했다.
원 회장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했고 2021년 2월부터 제11대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을 맡은 데 이어 오는 2027년 2월까지 3년간 다시 협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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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는 지난 27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으로 원제철 현 회장<사진>을 재선출했다.
원 회장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했고 2021년 2월부터 제11대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을 맡은 데 이어 오는 2027년 2월까지 3년간 다시 협회를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