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오는 27일까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2기에 참여할 '임팩트 스타트업' 20개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활동으로 창출하는 가치가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라고 재단은 소개했다.
재단은 '인큐베이팅 트랙'에서 10개팀, '액셀러레이팅 트랙'에서 10개팀을 선발해 총 20개팀에 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진출 지원,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