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최근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부산에 거주하는 아동 32명에게 운항·객실 승무원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부산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항공 승무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직업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