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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최근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 출시와 함께 '또리'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리는 '타이어의 신'이라는 설정의 기존 캐릭터 '또로'와 '로로' 사이에서 탄생했으며, 전기차용 타이어를 상징한다고 금호타이어는 소개했다.
또리는 앞으로 1년, 5년 등 단위로 성장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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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최근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 출시와 함께 '또리'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리는 '타이어의 신'이라는 설정의 기존 캐릭터 '또로'와 '로로' 사이에서 탄생했으며, 전기차용 타이어를 상징한다고 금호타이어는 소개했다.
또리는 앞으로 1년, 5년 등 단위로 성장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