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가 '2011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 중 4명을 선발, 독일 보쉬를 방문하는 해외 기업 연수 체험을 위한 '글로벌 챌린지상' 을 시상하기 위해 박영후 한국 보쉬 디젤 사업부 사장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로 5번째 열린 이번 대회 그랑프리(Grand Prix)에는 계명대학교 '속도위반' 팀이 선정 됐다.
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 중 4명을 선발, 독일 보쉬를 방문하는 해외 기업 연수 체험을 위한 '글로벌 챌린지상' 을 시상하기 위해 박영후 한국 보쉬 디젤 사업부 사장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로 5번째 열린 이번 대회 그랑프리(Grand Prix)에는 계명대학교 '속도위반' 팀이 선정 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