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버스노선도 재편설’ 수면위로 지난 16일 서울동북권협의회 출범으로 서울시의 ‘버스노선도 재편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동북권협의회 관계자는 “동북권협의회 출범으로 해당지역에 기업 유치가 활발해 진다면 새로운 버스노선 확대, 순회버스, 4개구 공동마을버스노선 확대 등 같은 사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관계자도 “권역별협의회를 통해 대중 교통 관련 정책 변화가 지역균형에 필요하다면 충분히 논의 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서울시 인구의 17.5%가 동북권에 밀집돼 있고, 서울, 수도권 시민이 종로, 강남, 영등포로 대다수 출근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버스 | 정규호 기자 | 2012-05-21 0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