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송파구 버스정류소, 바람막이·발열의자 설치 늘린다 송파구 버스정류소, 바람막이·발열의자 설치 늘린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송파구는 이달 말부터 구 내 버스정류소에 바람막이와 발열의자를 늘려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구는 버스정류소 바람막이인 '정양막'을 정류소 41곳에서 69곳으로, 발열의자인 '정양구들'은 6곳에서 26곳으로 각각 늘려 설치한다.정양막은 잠실역 4번 출구 등 관내 가로변 시내버스 정류소에 동별 형평성을 고려해 설치된다. 정양구들은 송파대로 중앙버스정류장, 잠실역, 종합운동장, 풍납동, 송파동, 장지동, 마천동 등 교통약자 이용도가 높은 정류소를 중심으로 설치될 예정이다.이 시설들은 지난 2월 진행한 이용자 버스 | 안승국 기자 | 2019-11-08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