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교통안전공단 ▲감사처장 윤용안 ▲지속가능경영처장 조윤구 ▲운영지원처장 장상순 ▲교통안전처장 서종석 ▲강원지사장 전종범 ▲충북지사장 이재흥 사람&사람 | 곽재옥 기자 | 2013-01-10 09:13 인사 = 교통안전공단 ▲경영기획처장 이익훈 ▲자동차검사처장 김지우 ▲신교통연구실장 이종현 ▲강원지사장 전종범 ▲충북지사장 이재홍 ▲교통안전교육센터장 권기동 사람&사람 | 곽재옥 기자 | 2013-01-09 15:11 [2013 신년특집] 1~3회 사고경험자 보험가입률 높아 ['이륜차 안전' 실태조사]매년 증가세…‘치사율’ 높지만 피해보상 어려워보험 의무가입 동시 철저한 사후관리 뒤따라야교통사고 가운데 승차자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가장 취약한 차종이 이륜자동차다. 배달업, 퀵서비스업 등이 늘면서 이륜자동차의 숫자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지만 정확한 등록대수를 집계하는 데 한계가 있고, 보험가입률도 낮아 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에 어려움이 따라 왔다. 이 같은 이유로 지난해 정부는 50cc 미만 이륜차에 대해서도 사용신고와 보험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본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에 본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2-12-31 17:03 [2013 신년특집] 2020 자동차생활 전망과 과제<교통안전> 국가 차원 ‘추진체계’ 정비해야시민의식 개선 위한 교육․홍보 필요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1.0명 이내로선진국형 ‘속도 규제장치’ 마련해야 교통사고 사망자수 5229명(2011년), OECD 31개국 중 29위(2010년 기준).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은 자동차 1만대당 2.64명으로 OECD 평균인 1.06명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구 1차 시대'를 맞이할 만큼 자동차생활이 일상화됐지만 아직 교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2-12-31 16:37 “2016년 1만대당 사망 ‘1.3명’” 버스업계 교통안전 워크숍서 국토부 ‘사고감소 목표’ 발표우리나라가 오는 2016년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를 1.3명까지 감소시켜 2021년에는 OECD 교통안전 선진국에 진입한다는 목표가 제시됐다.박준상 사무관(국토해양부 교통안전복지과)은 지난 20일 서울시 신천동 교통회관에서 열린 ‘2012년 버스업계 교통안전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교통안전정책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교통이용자 행태개선,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등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발제문에 따르면, 교통이용자 행태개선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2-12-24 18: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