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노선도 확대된다.부산시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은 현재 부산∼칭다오(주 1회), 사이판(주 4회), 괌(주 4회) 노선이 운영 중이다.국토교통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5월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5개 노선(후쿠오카, 세부, 다낭, 방콕, 싱가포르) 추가 운항계획을 승인했다.김해공항 추가 운항 노선은 부산∼후쿠오카(주 2회), 세부(주 2회), 다낭(주 4회), 방콕(주 4회), 싱가포르(주 2회) 등이다.이에 따라 5월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편이 총 8개
항공 | 교통신문 | 2022-04-20 10:58
진에어 12일부터 21일까지 연중 최대 특가 기획전인 '진마켓'을 열고 특가 항공권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진마켓은 진에어가 백화점 정기 세일 개념을 도입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실시하는 정기 특가 프로모션이다.먼저 진에어는 12∼15일 나흘간 국제선 10개 노선(인천발 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세부, 클락, 괌, 방콕, 코타키나발루, 다낭, 부산∼괌)과 국내선 총 14개 노선의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국내선 탑승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국제선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기준 완화와 본격
항공 | 교통신문 | 2022-04-0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