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도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협조로 경주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등재 및 KTX경주역 개통 홍보를 통한 경주관광활성화를 위해 내·외국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관광 르네상스'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죠셉뮬러 대사를 비롯한 11개국 대사 및 총영사 30명과 주한외국인, 외국인관광객, 해외파워블로거, 일본여행업관계자, 해외언론인 등 외국인 400여명과 한국관광공사 CEO, 초중고교장단, 기업인, 언론인, 한국관광서포터즈, 여행작가, 관광기자단, 다문화가족 등 내국인 600여명이 참여했
전국 | 이성일 기자 | 2010-11-0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