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최근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연구개발실장에게 2023년 'KAIDA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자율주행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맡고 있으며 자율주행 차량 안전에 대한 학술적, 기술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