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 실시 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 실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오는 8일부터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에 따라 경기도 화성시 청계중앙공원부터 동탄역에 이르는 3.7㎞ 구간까지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게 된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전동킥보드 안전체험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동킥보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개시를 앞두고, 사업 시범과 시민 안전교육을 위해 진행됐다.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또는 중소형 이륜차로 분류돼 보도와 자전거 도로에서 주행할 수 없었으나, 실증사업 기간동안에는 정부 교통안전 | 유희근 기자 | 2019-11-05 17:14 공유 전동킥보드 ‘고고씽’ 내달 동탄신도시서 운행 개시 공유 전동킥보드 ‘고고씽’ 내달 동탄신도시서 운행 개시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내달부터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도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해진다.경기도는 지난 7월 정부의 규제샌드박스(일정 기간 규제 유예·면제)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자전거도로에서의 운행이 허용된 '공유형 퍼스널모빌리티(PM)' 실증사업을 11월 8일부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일원에서 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경기도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심한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아파트단지 주변 11곳에 공유 전동킥보드 400대를 배치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1차 운영 구간은 청계중앙공원 전국 | 교통신문 | 2019-10-31 09:53 처음처음1끝끝